존경하는 회원동지여러분께 !
1.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회원동지여러분께서 궁금해 하시는 특전전우회 전모에 대하여
말씀드리며, 성명서 발표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전 전우회 의 전모
1. 특전전우회는 김윤석 전사령관이 특전동지회를 개인의 영달 및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
하고자 중앙회 및 전국의 지부장 및 지회장들에게 정치활동의 동참을 유도 하였으나 전국
의 지부,지회에서 강력희 저지하여 그뜻을 이루지 못하자 특전사 역대 사령관 및 정호용장
군을 비롯 특전사를 거쳐간 예비역 장성들을 규합하여 2010년 4월 특전성우회를 결성하고
정치세력화 하고자 하였으나 그숫적인 열세에 한계를 느끼고 노태우대통령 선거운동과 정
호용장군의 선거운동에 적극가담하여 초창기 특전동지회를 파탄지경에 이르게 했던 몇몇
고참부사관들과 특전동지회에서 제명당하거나 이적단체로 분리된세력을 규합하여 2010년
12월 특전성우회 년말총회에서 특전전우회 창설을 확대 의결하였다.
0. 특전전우회(성우회)창설에 대한 변명과 거짓
2. 특전성우회 거짓주장.
-. 특전성우회는 특전사출신 병,부사관,장교를 총 망라한 새로운 조직으로 확장하기위해
특전동지회와 발전적 합병을 추진하여 왔으나 특전동지회 집행부는 기존의 이해관계와
본 취지의 이해부족으로 통합을 거부하고 있다는 거짓의변.
-.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는 1989년 6월17일 서울 강남구 반도유수호텔에서 지역별.
여단별.동기별.친목회별.장교.부사관, 사병등 특전사령부/재향군인회가 인정하는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로 대통합을 이루고 대한민국 특전동지회란 명칭으로 활동한지 21년째
특전동지회 명칭을 사용한지 30년째가 되는 단체이다. 그런 우리를 두고 무슨 대통합이란
망발인가? 특전동지회란 명칭은 단체의 생성시 기존 해병전우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과의
차별화 및 6,25전쟁당시 영도유격대,8240 켈로부대등 유격부대 선배들의 유지 및 유훈을
물려받아 선배들의 상호호칭인 같을동 뜻지자를 써서“동지”즉 똑같은 신념 과 목적을 위해
뭉친회라 칭하여 동지회라 이름 붙여진 것이다. 이 뜻 깊은 의미를 알고 명명해야 할 것이
다.
-. 특전사 환경전우회와 병연합회는 특전동지회에서 제명된 인원 및 친목을 위한 소수인원
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특전동지회를 분열시키고자 하다가 특전동지회에서 이적단체로 의결
된 조직이다.
-. 특전동지회는 2010년 4월 특전사령부 정병관에서 특전성우회창설을 위해 중앙회 집행
부가 전원 참여하여 창설준비 및 행사의 모든 과정을 도와 주었고 창설을 축하 하여주었다.
그후 특전성우회가 특전동지회와 합병에 대하여 상의한 사실은 전혀없다 다만 2011년 3월
성우회에서 특전동지회 업무현황을 알고싶다고 초청하여 중앙회 집행부가 7명이 참석 하였
으나 김윤석 전사령관이 점심이나 먹고 가라며 문전 박대한 사실은 있다.
-. 2011년 2월 민병국 전1여단장이 방배동 회장님 사무실에 방문하여 특전동지회에 도움을
주겠노라고 하며 이충석 중앙회 회장님을 총회장으로 하겠다는등 김윤석 전 사령관 대신
민병국 전1여단장 본인이 성우회 사무총장이라며 회장님 사무실에 방문 했을때 회장님은
특전동지회 전체회원이 10여년간 지지하여 뽑은 회장인데 성우회가 무언데 나를 총회장
으로 임명한다는등 하냐며 장군은 그혼자 있어도 장군이다 우리 지부 지회장들과 상의하여
각 연고별로 우리지부,지회에 가서 활동 하면되지 우리단체의 역사와 전통성을 무시하고
성우회 밑으로 들어 오라는 것은 망발이라며 화를 내신적이 있다.
3. 특전동지회 중앙회 회장 및 6기생 집행부가 장기집권하고 있으며, 일부 모병부사관으로
구성된 조직이 특전동지회이며, 해병전우회 처럼 해병대 사령관 출신이 특전동지회 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변.
-. 2005년 11월 23일 비영리 사단법인이 설립 인가 되어 법적인 회장의 임기가 3년으로
2008년 2월 정기총회에서 정관에 따라 연임 되었고 2011년 11월 임기가 종료된다 2010년
2월 정기총회에서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는 총재직체로 개정 되었으며
초대 총재에 현회장님이 선출되셨다.
-. 문민정부시절 5년 참여정부시절 5년 10년동안 그 수많은 특전사령관 출신중 단 한명이
라도 특전동지회 회장에 출마한 사령관이 있었는가? 그 어느 누구도 중앙회 회장에 출마
하고자 했던 특전사령관 출신은 1명도 없었다. 예비역 장성들중 대다수는 숨죽이고 특전
동지회를 기피하였거나 외국으로 도피 하였거나 권력에 빌붙어 출세와 영달에 급급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좌익정권에 맞서 피흘리며 싸우고 있을때 그 누구있어 우리 특전동지회
를 돌아 보았는가? 심지어 김윤석 전 사령관은 사령관 재임시절 우리 특전동지회 회원 동지
일체를 사령부에 출입금지시킨 장본인이 아닌가?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대통합 운운은
어불성설 이라 사료된다.
-. 1997년 12월27일 현 회장님 취임시절 모병5기생 사무총장 이병석외 5기생집행부8명
6기생 조직국장 8명 7기생조직부장 3명 8기생2명으로 집행부가 구성되었을시 5기생 집행
부는 1998년 4월 이병석 사무총장이하 6명이 떠났다.4개월의 단임과 삼천여만원의 부채를
안고 1998년9월 6기생 집행부는 5기생 집행부 잔여기간 1년 8개월과 6기생 집행부 임기2년
을 마치고 2002년 4월 박용성 사무총장이하 6기생집행부 전원은 중앙회를 떠났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 6기생 집행부가 떠나있던 2년여 동안 중앙회 사무실은 사무실 임대료가
2년여 이상 밀려 있었고 여름 홍수에 사무실은 지렁이가 사는 페허로 돌변 했으며 6기생 집
행부가 재임당시 2개지부 38개지회를 16개지부 170여개 지회로 3년간 성장 시켰던 지부,
지회는 검은베레 21의 조직 와해 공작으로 풍지박산 나서 전국조직 및 중앙회가 존패 위기
에 직면해 있었다. 5기생 집행부 구성 당시 똑같이 임명장을 밭았던 7기생 8기생들은 생활
고로 인하여 중앙회 및 조직 재건에 뛰어 들수가 없었고 6가생들은 죽을 각오로 생업 및
가정생활을 포기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올며 겨자 먹기식으로 구성하였다, 그 누가있어
2004년 당시 특전동지회를 책임 지려고 했는가? 이제 와서 왜 6기생을 타매하는가? 행동
하지 않는 양심은 비겁하다 선배는 후배들을 위해 존재한다 다시는 6기생과 같이 불행한
기수는 특전동지회에 없어야 한다.
-. 현재 특전동지회 회원 구성을 보면 사병35% 부사관60% 장교0.5%로 되어있다 특전사
출신 사병,부사관,ROTC는 특전사에 입대하여 전역한 자들로 특전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 군대생활 전체가 특전사 생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교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특전사가 교대 근무지일 뿐인 직업군인이다. 한나라로 친다면 나라의 근간은
백성이며 특전사의 백성인, 근간은 사병,부사관들이다.고래로부터 백성의 소리를 무시한
위정자들이나 집권자들은 몰락하였다 “민심은 그래서 천심이다” 특전동지회를 도와준다고
한다,무엇을 도울 것인가? 정치권력에 빌붙어 착복했던 검은 돈으로, 아니면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우리를 이용하여 정치세력화한 권력으로 우리를 돕겠다는 말인가? 이제는 이용 당
하지 않을 것이다. 정호용장군의 2번의 의원 선거에 동원 되었던 경북 대구지부는 풍지박산
하여 현 회장님 재임시절 다시 재건하는데 10여년이 걸렸으며 노태우대통령 선거운동 당시
특전동지회 간판을 걸고, 전 회원명부를 정치에 이용했던 그 들이 이름을 바꿔 특전전우회
를 결성 한다고 한다, 후배들에게 명칭만, 간판만 특전동지회라 물려주고 이제와서 자력
으로, 어떠한 외부세력의 탄압과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 자력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조직으로 성장 발전시켜 왔는데, 이제와서 전우회란 명칭으로 동지회를 분열시키고 본인
들이 만들어 걸고, 통합한 간판과 명칭을 이제 와서 부정하면, 대통합 운운하며, 망발을
일삼는 그들의 양심과 생물학적 구조를 해부해 보고싶다, “전우회란 전기회사 근무하는
친구들의 친목 모임인가”? “해병대 전우회 1중대인가”?
4. 특전예비군 창설은 특전전우회가 주관했다는 변.
-. 특전예비군부대 창설은 특전동지회가 2011년 2월 정기총회에 의결에 의거, 전국지부,
지회가 국방부에 발의하여, 국방부,육군본부와 수차례 협의를 걸쳐, 대한민국 국군 창설이
래 최초로 창설하고 있다, 따라서 특전동지회는 평시에는 재난구조, 전시에는 특전예비군
인 전투예비군으로 전환한다.
5. 특전동지회 집행부가 모병6기생으로 구성되어 사무총장 독선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군 고철사업을 하면서 개인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변.
-. 중앙회는 이사회의결사항, 전국상임위원회 의결사항을 정관에준해 집행하고 있으며,
사업 및 수입,지출은 비영리 사단법인운영에 따라 회계 세무사에 의하여 정기총회에
해마다 투명하게 공개 되고 있다. 사무총장이 중앙회에 내어놓는 년간 기부금 및 차용금만
년 평균 1억원이 넘는다.
성 명 서
1. 특전동지회는 30여년전 특전사 출신모임인 지역별 동기별 대대별 여단별
친목모임을 시작으로 1989년 6월17일 서울강남구 반도 유스호텔에서 전국
특전사출신 예비역단체 대표 200여명이 참석하여 1박2일간 총회를 개최하여
정관을 만들고 의결하여 명칭은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라 칭하고 중앙회 광역
시.도에 지부 시.군.구에 지회명칭을 의결하여 대한민국 특전사 예비역 대표
단체로 발족하였다.
2. 특전동지회 설립목적은 좌익세력 척결, 자유민주주의체재수호,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질서유지,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서 활동하였다. 그후 문민정부
시절 광주사태를 시작으로 특전동지회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탄압에도 불구
하고 전회원은 좌익세력척결에 앞장서 왔으며, 특전사 명예회복을 위하여
대국민 봉사활동을 시작하였고 2001년부터 인명구조 및 재난지역복구 활동을
전개하여 2005년 11월23일 행정안전부 소관 소방방재청으로부터 대한민국
재난구조협회 명칭으로 사단법인을 허가 받아 전국 18개지부 와 지회가 법인
등기하였고 2006년 10월17일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대한
민국 최대규모의 재난구조단체로 발전하였다.
3. 2010년 북괴의 비대칭전력 증강과 천안함폭침 및 연평도 폭격에 따라
북괴의 만행에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는 특전동지회는 북괴의 20만 특수부대
후방침투에 대응하여 전시.또는 국지전도발시 특전동지회 전회원이 예비군
으로 전환하여 후방 국가주요시설을 방호하고 침투한 적을 섬멸하고자 국방
부에 건의하여 특전동지회 예비군 창설에 대하여 협의 하였고 2011년 2월26
일 정기총회에서 의결되어 2011년 4월2일 특전사령부 연병장에서 1천여명이
특전예비군 전환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하였으며, 2011년 4월7일 국방부장관
명의 특전예비군창설 승인에 따라 전회원들은 예비군지원서를 작성하여 중앙
회에 제출 하였고 중앙회는 육본에 지원서를 제출 하였다.
4. 2011년 5월24일 특전예비군창설에 따른 육군본부 회의 에서 특전동지회의
강력한 건의에 따라 12명 중대편성과 1박2일 특전사 입영훈련을 육본에서
수용하여 2011년 6월17일 참모총장 결재와 국방부장관의 결제에 의거 2011
년 9월17일 10시에 수임군부대 육군제55사단 연병장에서 사단장 주관으로
(사)대한민국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이충석 회장님 참석하에 대한민국
최초 특전동지회 경기광주지회,구리지회,성남지회, 용인지회, 이천지회 안성
지회,여주지회 특전동지회 회원 121명이 7개지회 9개중대 특전예비군부대
창설식이 거행 되었다.
5. 따라서 특전동지회 회원으로 지원한 특전예비군부대창설은 전국지부.
지회와 수임군부대(사단)와 창설일자를 협의하여 창설할 계획이다.
특전전우회란!
1. 특전동지회 2007년11월 대구지부사무실에서 중앙회 4/4분기상임위회
회의 의결된 내용은 김윤석 전 특전사령관은 특전동지회를 개인의 사리사욕
을 위하여 정치에 이용하고자 중앙회 및 지부,지회장에게 정치활동에 동참을
유도하였으나 상임위원회에서 거부되자 개인인맥을 동원하여 정치활동을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자 특전사 역대사령관 정호용장군을 비롯 특전사출신
장군을 규합하여 2010년 4월 특전성우회를 결성하고 정치세력화 하고자 하였
으나 한계를 느끼고 2010년 12월 특전성우회 년말회총회에서 특전전우회로
확대 의결 하였다.
2. 따라서 특전전우회 명칭을 정하고 김윤석장군은 전 특전사령관 직위를
이용하여 각여단 전역자 명단을 주임원사를 통하여 입수하고 병,부사관,장교
통합 운운하며, 2011년 4월 특전전우회 창설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준비위
원장에 정호용장군, 사무총장에 김윤석장군이 주동이 되어 2011년 5월 특전
전우회 창설발기인 대회와 2011년10월15일 특전사령부내에서 창설을 목적
으로 특전동지회 상임위원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적단체로 의결된 환경전우
회, 병엽합회,와 특전동지회 친목단체 (여단별,대대별,기수별)를 이용하여
특전전우회 창설명분으로 특전동지회에 대한 각종유언비어와 8월13일 특전
사 예비역명단을 (특전전우회 명단) 인테넷에 유출시켜 특전사 현역 및 특전
동지회 명예를 훼손시켜 특전동지회 전회원들이 전우회에 대하여 강력 대처
할것을 2011년 8월20일 중앙회 상임위원 회의에서 의결되어 8월27일 13여단
에서 개최 예정인 발대식 행사와 9월3일 이천지역 발대식 행사를 강력저지
하였다.
3. 현재 특전전우회는 2011년 10월15일 특전사령부내 창설운운하는 소문에
따라 전국에 있는 특전동지회 전회원들의 강력하게 창설저지 요청에 따라
2011년10월15일 강력대처 할 계획이다. 좌익정권시절 재향군인회를 정치적
인 목적으로 평화재향군인회 창설했던 과거가 있다. 따라서 특전전우회 설립
배경,설립목적,추진배경,추진방향을 보면 전우회 설립 명분이 없다. 현재
특전동지회는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이며, 장.사병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안되면 되게하라” 절대충성 절대복종 구호아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으로 북괴비대칭 전력에 대응하여 평시에는 재난구조활동 전시,또는 국지전
도발시 국가주요시설을 방호하고 침투한 적을 섬멸하고자 특전동지회 전회
원은 특전예비군으로 전환하여 수임군(사단)별 특전예비군부대를 창설하는
지금 특전전우회 창설운운하는 집단이 누구을 위한 집단인가? 개인의 사리
사욕을 위하여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인 특전동지회 분열을 획책하는 정호
용 장군과 김윤석장군은 각성하라!
특전전우회는 각성하라 !
-. 명분없는 특전전우회 창설을 즉각 중지하라!
-.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인 특전동지회를 분열시키고자 하는 정호용,
김윤석장군은 각성하라!
-. 좌익정권시절에 특전사 예비역 장군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 5.18 광주사태에 이후 특전사 예비역장군은 어디에 있었는가?
-. 좌익세력 척결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하여 특전동지회
전회원이 헌신노력 할때 특전사 예비역장군 및 특전사 예비역은
무엇을 하였는가?
-. 특전사 현역 및 예비역 명단을 입수하여 유출한 김윤석(특전전우회)
장군을 처벌하라!
-. 2011년 10월15일 특전전우회 창설을 강력저지 할 것을 결의한다.
2011년 10월 3일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 회원 일동
2011년 10월 4일자 발송공문
大 韓 民 國 特 戰 同 志 會
우편:(138-210)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49번지/전화:02-448-9716팩스:02-430-9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