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산업안전 보건강조 기간을 맞이하여 산업재해 예방활동 및 산업안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 산업안전 협회로부터 산재예방 유공자 표창 및 부상을 수여 받았기에 알려 드립니다.
사업장의 규모가 크든 작든 근로자의 숫자가 많든 적든 안전의 중요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각 사업장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고 관심을 기울여야할 부분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1991년 1월 10일에 시작된 무재해 운동은 어느덧 무재해 17배수(2011년7월30일, 20.6년)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념비적인 기록을 향해 달려갈수 있는 배경에는 이곳 공장의 든든한 노사 관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는 분위기 속에 사업장 안전에 대한 화합력도 극대화된 덕분입니다.
노사분규 제로화를 비롯해 3정 5S, 환경, 위생, 안전점검 생활화등 많은 부분에서 애써온 직원들의 숨은 노고라 생각 됩니다.
첫댓글 지회장님 드립니다..
직원들을 이끌어 가시는 김회장님의 리드쉽이 저절로 느껴집니다...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