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장 위장을 강화하려면?
비장 위장의 기능
비장은 음식물을 기와 혈로 바꾼후 몸과 근육에 자양분을 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근육 중에서도 얼굴의 근육을 자양시켜서 맑게 해주는 것이 비장이다.
비장은 흡수된 음식물로 인체의 생명을 유지시키며 음식물을 피부의 자양분인 기와 혈로 변화시킨다.
따라서 비장과 위장은 기혈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전신을 이루는 근육과 피부는 모두 기와 혈이 보내는 영양에 의지해서 유지되는 것이며, 비장의 기능이 정상일 때 기와 혈 또한 그 활동을 왕성하게 할 수 가 있다.
비장의 기가 허하면 음식물을 영양분으로 전환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근육이나 피부에서도 영양분을 공급할 수가 없다.
따라서 비장기능이 나쁘면 정신이 흐리멍텅하고 얼굴색이 황색이나 흑빛을 띠며 메마르고 어두워서 윤기라곤 도무지 찾아볼 수 없는 얼굴이 된다.
비장은 근육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약 음식물이 비․위에 손상을 주게되면 비장의 기가 쇠약하게 되면서 근육과 피부가 영양을 잃게 되고 자연히 탄력도 없어진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며 얼굴 근육도 빨리 노쇠하게 된다.
또한 비장은 수분을 수송하는 역할도 한다.
동양 의학에서는 정상적인 상태에서의 비장은 인체의 정기와 진액을 포함한 수분을 폐를 비롯해서 전신에 수송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폐물과 수분 등의 찌꺼기는 신장에 보내져서 재흡수 과정 등을 거쳐 체외로 빠져 나가게 된다.
만일 비장이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몸 속의 수액이 제대로 수송되지 않기 때문에 담이나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되며 이것을 오래두면 열기로 변해 얼굴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코끝이 빨개지는 등의 질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현대 의학에서도 증명한 바 있지만 소화기 계통에 질병이 있는 사람은 비타민과 단백질의 흡수 장애가 생기기 때문에 얼굴 근육이 어둡고 거칠며 근육이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얼굴 근육의 활력 상태는 곧 비장 기능의 상태를 말해 주는 것이다.비장은 수명이 다한 혈소판과 적혈구가 분해 흡수되는 인체의 면역장기이다.
비장을 절제하게되면 평생 인체 면역력이 낮아저서 잔병치례에 시달리게 된다
비위가 상하면, 잘 먹지 못하고.. 얼굴이 노랗게 뜬다..
비장, 위장 (췌장, 십이지장)이 약할 때 나타나는 통증 및 증상.
(입, 입술, 무릎, 살, 배)
→ 입, 입술(잘 지이고, 입술 밖,안에 허는 증상, 입이 비뚤어지고), 아랫잇몸 이상,
→ 입냄새, 트름, 속쓰림, (위가 차면)이마가 검다,
→ 무릎관절 이상, 코끝이 빨갛게 되고, 눕기를 좋아한다, 발뒤꿈치가 갈라지고,
→ 살이 찌고, 특히 다리 대퇴부(무릎 윗 부분)에 살이 많이 찐다.
→ 몸이나 손이 와들와들 떨리고(수전증),
→ 위무력, 위하수(위가 늘어난 증상), 당뇨병(췌장이상)
♣ 비장, 위장, 췌장, 십이지장이 좋아지는 방법.
(위는 4-6일이면 세포가 다시 재생된다고 한다. 빨리 나빠지고, 그만큼 빨리 좋아지는 것이 위이다. 위염이 있다고 해서 심각한 것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소화불량이 있거나 등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1주일만 조심하면 다시 위가 좋아진다.
심각한 증상은 위궤양이다. 위의 세포의 조직이 죽어서 바뀐 것이다. 오랫동안 위염이나 위의 문제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이므로 이런 분은 빨리 원인을 제거해서 좋아지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1. 소식, 채식을 한다.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소화를 시키려고 일을 하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많이 먹으면 일을 많이 하게 되어 기계를 오래쓰면 고장이 나듯이 위장, 췌장이 약해지고 무력해진다.
그러면 위장무력, 위하수가 된다. 또 채식은 위에서 소화시키는 시간이 2-3시간이면 고기는 3-4시간 이상, 버터같은 기름덩어리는 6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그러면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물게 되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위가 다 비지 않게 되는 사항이 되어 항상 음식물이 위에 머물게 된다.
그러면 위벽이 약화되고 위궤양이 올 수도 있다. 오래 위에 음식이 머무르게 되어 위를 혹사하여 위가 나빠진다.
과식, 폭식을 하면 위가 늘어나는 위하수가 생긴다. 소식을 하고 꿀을 먹어주면 위하수가 없어진다.(눈 밑에 살이 생겨 있는 사람은 위하수가 있다고 보면 된다.)
2. 규칙적으로 3끼 식사를 한다.
그러면 위산분비가 규칙적으로 나오게 되어 소화도 잘되고 위도 좋다. 불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 위산분비가 불규칙적으로 되어 위가 비어있는 경우에 위산이 분비되어 위가 헐게 된다.
3.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는다.
저녁에 먹고 자게 되면 소화가 되지 않고 오랫동안 위에 음식이 머물게 되어 위기능이 저하되고 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4. 단맛의 음식을 먹는다.
흔하면서 위에 가장 좋은 음식은 꿀과 흑설탕이다. 겔포스 같은 위벽 보호제를 먹느니 꿀과 흑설탕을 먹으면 위벽이 보호되고 더욱 강화된다.
5. 식사 후 최소한 30분 이상은 휴식을 취한다.
소화가 될려면 몸의 대부분의 에너지가 위에 집결되어 소화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런데 식후에 머리를 쓰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소화에너지가 부족하게 되어 소화불량이 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만성적 소화불량이 된다. 눕는 것도 소화가 잘 안 되므로 약간 의자에 지대어 쉬거나 가벼운 산보가 좋다. 소화가 잘 되도록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좋다. 식후 뛰면 위가 늘어나게 되어 위하수가 생긴다. 운동선수는 대부분 위가 좋지 않다.
비장, 위장을 보양하는 식품 (단맛) 향내나는 맛
(곡식) 기장, 피쌀
(과일) 참외, 호박, 칡, 감, 대추
(야채) 고구마줄기, 미나리, 마, 시금치
(육류) 소, 토끼, 동물의 위장, 지라
(근과) 고구마, 칡뿌리, 인삼, 감초
(조미) 엿기름, 꿀, 흑설탕, 쨈, 엿, 포도당,
(차류) 인삼차, 칡차, 구기자차, 식혜, 두충차, 대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