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다니는 장터에서 사과를 막 수확했다고 합니다.
고추도 걷으셨던데 저는 친정에서 미리 같이 준비해 놓으셔서 좀 더 있다가 참깨랑 들깨 사려고 해요.
지난 명절에 친구가 택배로 보내 준 사과가 한 상자 다 먹는 동안에도 싱싱함이 몇 단계 거쳐 사는 거 보다는 나은 듯 해서
올 해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는 분 소개로 카페를 알게 됐습니다.
명절이 다가와 저도 준비하는 중인데 필요하신 분은 바로 " BYC장터 " 검색하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