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에버빌이 오는 12월초, 울산
문수산에 인접한 천상리에 아파트1,093가구를 분양한다. 문수산 현진에버빌은 울산의 명산인 문수산 등산로와 인접해 있어 울산에서는 보기 드문 친환경 아파트이다.
범서 체육공원과 울주군 문예회관 등이 조성 예정이고, 2011년을 완공목표로 경전철 1호선도 개발될 예정이다.
현진에버빌은 37평형부터 68평형까지 총 1,093가구가 분양 된다. 37, 40, 45, 48, 58, 68평형으로 총 6개 평형, 9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분양하는 지역마다 높은 계약율을 보이고 있는 현진에버빌은 장기간의 분양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아파트분양을 무기한 연기하는 가운데 올 들어 지금까지 6,500여 가구를 공급하였고 이 중 5000여 가구가 부산과 경주 구미 등 영남지역에 분양한 물량이다.
특히 최근 들어 분양한 경주 황성동은 분양 1개월 동안 계약율 80%를 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고, 지난 7월 6개 업체가 동시분양 형태로 분양을 시작한 부산 정관에서도 참여업체들 중 가장 높은 계약율을 보이고 있다.
분양문의) 052-261-3822
매일경제 부동산센터 민병희[jupy98@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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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산 아파트 분양은 아직까지 뜸하네요...양산경기는 언제쯤 풀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