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초등학교 수업계획을 노란 선생님이 발표하면서 은근히 걱정을 했담니다..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특히 노란선생님 여러가지 일에 바쁘실텐데
교육 때 마다 아침에 매번 교육 자료를 챙겨 주시느라 애 쓰셨어요.집에서 혼나지 않으셨는지?
임우회가 처음 이사업을 하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읍니다. 우리를 바라보는 어느 누구에게도
참신하고 믿음이 가는 단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답니다.
어느덧 시간이 밤 1시 반이 지났네요. 회원님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첫댓글 혼은 안났는데요.. 끝나고 남은 손수건 남편 손에 3장 쥐어줬어요... 되게 좋아하네요. 아마 누구라도 집이 가까웠으면 했을겁니다. 딱히 저라서 했을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