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머 몇 개
□ 역쉬 사오정
어느 대학교에서 교수가 마케팅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님 : 과자 이름에 '똥'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판매가 감소합니다.
그 때 사오정이 손을 들고 말했다.
사오정 : 그런데 선생님. '똥'자가 들어가도 잘 팔리는 제품이 있습니다.
교수님 : 어떤 제품인가?
그러자 사오정 왈
..........................................................................................................."마똥산"
□ 사오정의 아이큐
사오정의 친구들이 사오정을 놀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이큐 세자리는 되는데..사오정 너는 두자리라면서?"
그러자 사오정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도 아이큐 세자리야.."
친구들이 놀라며...."그래? 그럼 몇인데..?"
그러자 사오정 왈
......................................................................................................"육. 십. 사"
□ 폭주족의 황제
미국 폭주족들이 일본을 방문했는데...
일본 폭주족들이 사시미칼을 들고.. 드라이빙하는 것이 아닌가!
기가 죽은 미국 폭주족들이 무릎을 끊고..
미국 폭주족: 우와.. 대단하십니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러자.. 일본 폭주족들이 하는 말...
.......
"야...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한국형님들은 오토바이에 가스통 달고 다녀..!"
□ 삼순이의 슬픔
그 유명한 삼순이 이야기.
삼순이는 이름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놀림을 받았다.
어느 날 이름이 촌스럽다고 놀림을 받은 삼순이가 울면서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 : 아~ 다 큰 처녀가 왜 길에서 울고 다녀 ?
삼순이 : 글쎄 친구들이 자꾸 이름 가지고 놀려서 그래요~
저는 그게 평생 스트레스거든요~ 훌쩍훌쩍~
그러자 택시기사 왈.
..............................."이름이야 뭐 아무려면 어때? 삼순이만 아니면 되지!!!!"
삼순이 : 허~~~걱
□ 재밌는 할머니.
한 할머니가 혼자 시골에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며느리가 용돈이라도 부쳐드릴려고 전화를 걸었다.
며느리 : 어머님! 통장 있으시죠? 계좌번호 좀 불러주세요
할머니 : 뭐? 잘 모르겠다.
며느리 : 계좌번호 불러 달라고요.
잠시 후 할머니가 또박또박 말했다.
할머니 : .............................................................................. " 계. 좌. 번. 호 "
□ 노처녀들이 들은 가장 슬픈 말..................................................................." 아줌마! 꼭 처녀 같습니다!"
□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은? ................................................................. 심봉사
□ 사오정이 졸업한 고등학교는? ................................................뭐라고?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 .............................................. 나이야 가라 !
□ 비야그라를 빨리 삼켜야 하는 이유는?
......................................................잘못하면 목이 뻣뻣해지니깐...ㅎㅎㅎ
□ "화장실이 어디죠?" 를 중국어로 하면?
................................................................................................워따똥싸
□ 미용실에서 처녀와 아줌마를 구별하는 법
"아니...어떻게 구별하는데?"
"'처녀는 예쁘게 해주세요'라고 하고..
아줌마는 '오래가게 해주세요'라고 말한대..호호"
□ 여보, 당신의 뜻
- 여보(如寶) : 보배와 같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
- 당신(當身) :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
미국의 심리학자인 자종크 교수는 자신의 논문에서
우리가 "하하하"소리를 내면서 웃게 되면
뇌의 온도가 0.5도에서 1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억지로 웃어도 이러한 효과는 같다는 것입니다.
웃음은 행복할 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힘들고 웃을 일이 없을 때 필요합니다.
오늘 많이 웃으세요. "웃을 때 안나가는 병이 없다"라는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