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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부안이야기 운학동(雲鶴洞) 라씨(羅氏) 가문 이야기
修菴 金徹重 추천 0 조회 342 11.02.28 19: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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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3 15:05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 시절의 풍습과 사회상에 공감 됩니다.
    아~~~~~~ 아버님 세대는 이렇게 살았구나.
    혜성고, 중앙여고...고향의 정감어린 학교명에 잊고 살았던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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