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옛수도 루앙프라방으로..
1995년 유네스코가 시내천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킨
라오스옛고도 루앙프라방으로 갑니다..
아침 8시 방비엥 리조트를 나서서 아침시장에서 간식거리를 삽니다..
아침시장입구에 개구리를 팝니다..낀데기에 낀어서..ㅋㅋㅋ
다람쥐라고 하는데..엄청 큰넘입니다..이넘도 식용인듯...
죽순도 많이있네요..
과일가게 아줌마 계산열중...
물방게도 파네요..이넘도 식용인가..???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까지는 험한산길로 이어집니다..미니밴으로 약6시간갑니다..
버스창너머로 찍은겁니다...경치는 쥑입니다..
운무에 쌓여있는 라오스산들...
중국경치 못지않습니다..그냥 창너머본경치입니다..
높은산도 많이보입니다..
최고높은곳 휴게소에서본 경치입니다..
우리들이올라온 찻길..가물가물 보입니다..
저산이름은 무슨산일까...??
오후1시30분쯤 루앙프라방에 도착햇는데 엄청 덥습니다..
라오스 국수로 점심먹고...사원으로..
라오스에서 최고 아름다운 사원인씨엥통사원입니다..스님들이 절지붕위에 올라가서 일하고있네요...
라오스사원입장시 여자는 짧은바지 나씨티못입습니다..헐아줌씨 정문에서주는 옷입고 입장..
근데 너무 덥단다..ㅋㅋㅋ 저폼이 더 예쁜데...???
메콩강입니다...
저위에 보이는 산이 시내를 다둘러볼수있는 푸시산입니다..
고고 푸시산으로..
푸시산 정상입니다..
시내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되어있는 도시답게 프랑스 식민지풍과 고대가 어울러저있는도시 입니다.
메콩강이 시내를 휘감고 지나갑니다..
저강은 메콩강이 아니고 칸강입니다...
칸강은 시내에서 메콩강으로 들어갑니다..
푸시산정상입니다..
분홍색지붕은 프랑스영향인듯..프랑스 식민지를 오래한나라입니다..그래서 바게트빵이 흔하게보입니다..
푸시산의 노루...???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우리가 2틀 묵게될 호텔..살라 루앙프라방 메콩 리버사이드호텔입니다..
아주 조그만한 메콩강가의 호텔입니다..
메콩강에도 낙조가 집니다..벌써 하루해가..강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쇠불고기로....
저녁식사후 야시장 구경갑니다..온도로에 차량통제시켜놓고 매일밤 시장이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