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자는 유머감각이 있어야 한다. (맞춤리더쉽 42)

[독도수호국민연합]

리더자는 유머감각이 있어야 한다. (맞춤리더쉽 42)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직장에서도 업무하면서 대화를 하고 동창끼리 만나면 ‘요’자가 없어지고 ‘야’하면서 말을 쉽게 한다.

그런데 재치있는 친구가 어떤 유머를 이야기했는데 리더자가 그 이야기의 뜻을 모르고서 엉뚱한 소리를 하면 안되고 그 이야기의 뜻을 깨닫지 못해서 어리둥절하면 말한 사람도 어색하고 꼰대 소리를 들을수도 있다.

가까운 사람이건 처음 만난 사람이건 리더자는 항상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머를 재치있게 그때그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자연적으로 모임의 리더가 될 수 있다.

더 나아가서 딱딱하고 어려운 말을 하면 안 된다. 상대가 내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의미가 없다.

어디가서든지 분위기를 잘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말을 잘 하면 유능한 리더자가 될 수 있다.

리더자는 재치가 남다르고 유머감각이 넘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