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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스 - 커피한잔과 책한권이면 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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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먹거리 스크랩 불만제로-먹거리(새우젓,비둘기고기,고추가루,소금,누룽지,참기름)
엄마다 추천 0 조회 147 08.12.04 12: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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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먹으라고???? 불만제로를 보고 난 안먹을거야 외치지만

우린 이미 많이 먹었고 어쩜 이건아니겠지하며 믿고먹고있을수도있다

우리 가정에도 이중에 몇가지는 구비하고있지는 아는가????

눈으로 식별도 불가능하고 요즘 물가상승에 아끼고 덜쓰자는 심리에

우리 스스로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것들을 이용하고있지는 .....

혹시 상술에 넘어가서 좋으거라 믿고 산게 이런건 아닐지 .....

모든식품이 중국산이고 중국판매자들에게 문의하자 모든 답변의 공통점이있다

한국에서 부탁해서 그 가격에 맞춰서 만든거란다....한마디로 이걸 원한건 한국인이라는 뜻인데

전문가들이 부탁했으니 그들은 분명 알고 이것들을 수입했다는 결과를 가져온다

중국제품의 짝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한국인이 원하고 잘팔린다는 그답변들이

참 멍하게 만든다....불만제로에서 요즘 방영되어서 알고는있지만

이 모든 식품들이 어떤건지 어찌 구분해서 골라먹을지는 소비자의 선택인데

참 어려운 숙제인듯하다...길거리 먹거리도 몰랐을땐 먹었다지만

이런걸 알고나니 믿음이 안가서 못먹겠다...

이래서 모르면 약이라고했던가??????

불만제로를 시청하면서 우리가 조심하자 하기엔 구분이 어렵다.

판매하시는 분들의 양심이 돌아오길 바랄뿐이다....

 

불만제로에서 먹거리의 큰충격을 안겨준것들중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상식도 넓힐겸 알고있으면 믿음은 사라지더라도 우리 식탁의 안전은 조금 안전해질것같네여

 

충격제보!! 길거리 간식 닭꼬치는 비둘기 고기로 만든다?!
언제부턴가 한강 둔치 비둘기의 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는 사람들의 증언!!
80년대 말만 해도 평화의 상징으로 각종 국가행사에 동원되었던 비둘기는 2000년 이
후, 살찌고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닭둘기' ‘돼둘기'로 불리며 도시의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한편, 불만제로 앞으로 접수된 충격적 제보!! 시중 유통되고 있는 닭꼬치
90%가 중국산 비둘기라는데?! 닭꼬치를 둘러싼 무수한 의혹들, 불만제로에서 그 진
실을 파헤친다.

 

■ [제로맨이 간다] - 누룽지의 충격적인 실체

구수한 맛에 주전부리로 그만!
한소끔 끓이면 시원한 숭늉으로 재탄생, 입가심까지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후식 누룽지!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그 입맛 그대로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웰빙 식품으로 거듭났다!
바로, 간편하게 과자처럼 먹거나, 1분 1초가 아까운 아침시간 식사대용으로
누구나 즐겨 찾는 포장 누룽지가 그것!
그/런/데, 그 인기만점 누룽지가 불안하다는 제보자들 여럿 계셨다.
포장 누룽지 안에서 수세미와 머리카락 심지어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이물질이 검
출된 것!
뜻밖의 제보에 제작진, 식약청 직원 동행아래 전국 방방곡곡 누룽지 공장을 찾아다
니며 긴급 위생실태 점검에 나섰다!
비위생적인 누룽지 제조현장 전격고발!
누룽지 제조현장의 위생불감증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기본적으로 위생장갑 하나 없
이 맨손으로 이뤄지는 가공작업에 곳곳에 눈에 띄는 먼지와 진드기, 심지어 파리 떼
까지! 누룽지 굽는  기계와 도구에는 곰팡이와 이물질이 더덕더덕 눌어붙은 채로 방
치되어 있는 실정.
누룽지, 과연 웰빙식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을 것인가?
불만제로, 전국 26개 포장 누룽지제품 긴급수거!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의 세균이 검출되었는데!

가마솥 박박 긁어 누룽지! 남은 밥 싹싹 모아 재활용?
식당가를 엄습한 ‘누룽지 괴담’의 진실!

그렇다면 맛과 종류가 다양한 식당가의 누룽지는 믿을 수 있는 걸까? 일부 한정식이
나 고깃집에선 아예 누룽지를 후식으로 제공하며 푸짐한 인심 자랑하기도 하는데!
누룽지는 솥에 눌어붙는 양이 한정돼 있어 영업용으로 수급조절이 어려운 것이 단
점. 밥을 새로 하지 않는 이상 손님 수대로 누룽지를 맞추는 게 현실상으론 불가능하
다. 때문에 일부 식당가를 중심으로 손님들이 남긴 밥을 재활용해서 누룽지를 만든
다는 일명 ‘누룽지 괴담’이 횡횡한 상황. 과연, 이 소문의 진상은 무엇일까?

불만제로, 취재결과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손님들이 먹다 남긴 밥을 물로 씻어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이요. 점입가경! 먹다 남
긴 밥을 상온에 그대로 방치하고 있는 현장이 불만제로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포착됐
다. 습기가 높아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요즘, 소비자들의 위생에 빨간불이 켜진 상
태! 더군다나 주방장들의 입을 통해 확인되는 믿기 싫은 진실들. 공짜 제공 누룽지
와 식혜의 대부분이 이처럼 남긴 밥을 재활용한 것이라고. 상황이 이런데도 관할당
국에선 잔반 재활용을 단속할만한 근거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더욱 큰 문
제인데.
구수한 누룽지, 그 이면의 설마 했던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낱낱이 공개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빵집의 비밀
 
빵이 서양인의 주 음식이라는 얘기는 옛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식사대용으로 인기 만점인 빵.
그런데 빵 맛이 이상하다며 빵의 제작과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제보자들이 끊이질 않
았다.

곰팡이 필 때까지가 유통기한?
아껴 쓰고 다시 쓰자?? 빵까지 재활용?


곰팡이가 잔뜩 핀 빵을 먹었다는 제보자 N 씨. 제보자가 구입했던 A사 빵의 겉봉투
엔 매일 신선한 빵만을 제공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웬만해서 케?은 버리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생크림 걷어서 다시 장식하
는 편이죠.”
“빨리 팔아야 되니까 과일을 더 많이 올리죠. 사람들이 현혹 될 수 있도록”
“식빵이나 바게트 빵은 날짜 지난 것 모아서 다 마늘빵으로 구워요.”

취재 중 이어지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충격적인 제보들. 
이에 불만제로 제작진 국내 유명 프렌차이즈 제과점의 실태파악에 나섰다.

당일 구운 신선한 빵. 과연 믿고 먹어도 될까?
국내 유명 프렌차이즈 제과점 케? 유통기한 변조 현장 포착!


경력 40년 된 명장들도 구분하기 힘든 빵의 제조일자! 소비자의 입장에선 제과점의
말만 믿고 빵을 구입해야하는 현실.
현재 제과업체에서 판매 되고 있는 빵, 케?은 유통기한 표시 의무가 있는 공장용과
표시의무가 없는 매장용 두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제작진은 유통기한 도장이 찍힌
케?이 제대로 팔리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명업체 세 군데의 공장용 케?을 구
입. 유통기한이 찍힌 케? 판 뒷면을 확인한 결과 무엇인가 떼어낸 자국을 발견했는
데... 분명 같은 종류, 같은 공장에서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뒷면과는 확
연히 달랐다!

“본사에서 올 때만 주의하면 무사히 넘어갈 수 있어요.”
식약청 동행, 단속 취재에 속속들이 드러나는 제과점의 실체는?


본사 자체 단속으로 위생과 유통기한들을 검열하고 있다고 하는 업체들. 하지만 본
사 검열을 빠져나가는 업체들이 있다는 제보에 불만제로와 식약청이 합동 단속에 나
섰다. 무작위로 찾아간 매장에선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들과 빵들이 속속들이 발견되
고 주방의 위상상태 또한 더러웠다!
<불만제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빵을 제조 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유통기한을 변조
하는 현장까지 빵집의 비밀을 파헤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가짜 참기름 주의보

맛의 깊이, 풍미 한껏 살려주는 신의 물방울, 참기름!

고소한 참깨 달달 볶아 정성껏 짜낸 참기름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그 한 방울의 가치
그/런/데/ 참기름 한 방울에 숨겨진 믿기 힘든 진실! 과연, 그 실체는!

가짜 참기름 천태만상! 그 충격적인 제조수법과 현장모습은?
가짜 참기름을 만드는 방법도 각양각색. 먼저, 진짜 참기름과 반만 섞으면 순식간에
가짜 참기름이 완성된다는 옥수수유. 평소 시중에서 유통되는 노르스름한 옥수수유
와는 달리 색이 거무스름해 참기름과 섞으면 육안으로도 진짜 참기름과 분간하기 어
려울 정도다. 이뿐만이 아니다. 식용유를 참기름과 배합해 가짜 참기름을 제조하는
현장은 물론, 반품된 제품까지 모두 재활용, 유통기한을 늘려 불량참기름을 제조하
는 현장까지 그 충격적인 가짜 참기름 제조현장의 모습을 불만제로 카메라가 포착했
다.

참기름인 줄 알고 먹었던 기름, 알고 보니 향미유?
맛기름, 참맛기름, 참향기름... 바로 참깨추출물에 다른 기름을 섞어 만든다는 향미
유의 다른 이름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향미유에는 참기름이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
았지만 주로 식당서 참기름 대용으로 쓰인다는 것. 특히 향미유 가운데서도 질이 떨
어지는 일명 맛기름 가운데 일부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에서 추출한 기름이 포함된
제품도 있었다. 불만제로, 맛기름 제조현장을 점검해본 결과 생각보다 위생상태가
심각했다. 맛기름 원료인 깻묵이 공장 바닥에 어지럽게 널려 있었고 군데군데 거미
줄까지 걸쳐져 있는 충격적 실태까지 전격 고발한다.    

참기름의 진위여부를 가리는 리놀렌산 수치! 조작도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참기름의 진위여부를 가리는 리놀렌산 수치를 조작가능하다는 믿
기 힘든 제보! 가짜 참기름을 만들 때 옥수수유 함량을 의도적으로 적게 배합해 리놀
렌산 수치를 조절하거나 향미유의 경우 참기름의 함량을 높이면 완벽한 가짜 참기
름 제조도 가능하다는 것! 갈수록 진화하는 가짜 참기름 제조수법! 참기름에 감
춰진 놀라운 진실, 곧 공개됩니다. 


 

■ 제로맨이 간다 - 젓갈의 비밀 (새우젓, 멸치액젓)
짭짤한 맛으로 순대국밥, 콩나물국밥 등의 음식을 더욱 맛깔나게 해주는 것, 김치 담
글 때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천연 조미료! 바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대표주자, 새우
젓이다. 
그.런.데 새우젓이 수상하다!?

중국산 새우젓이 국내산으로 둔갑된다!?
새우젓을 보관한다는 물류창고, 김장철을 맞아 국내산 새우젓 통뿐 아니라 중국산
새우젓이 든 25kg의 흰 통들로 가득 했다. 제작진, 흰 통이 낯설지가 않다!?
국내 최대 젓갈 산지와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서 새우젓 구입하러 다니다가 많이 봤
던 통!
그곳에선 대부분 국내산 새우젓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그 많던 중국산 새우젓들은
어디서 판매되고 있는 것일까? 
쌍둥이처럼 닮은 국내산, 중국산 새우젓! 둘을 섞어 팔아도 소비자는 물론 전문가들
도 육안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불만제로, 중국산 새우젓이 국내산 새우젓으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는 현실을 전격 공개한다. 

‘새우젓’에 약물을 넣는다!?
“작업을 할 때...뭐가 가미되고 그러면 맛이 더 나지”
‘작업 한다’ 이것은 새우젓 상인들이 주로 쓰는 말로, 씁쓰름한 맛이 나는 중국산 새
우젓을 국내산 새우젓으로 둔갑하는 일을 의미한다. 제작진, 일명 그들이 말하는 작
업 현장에서 흰 가루를 넣은 물이 불만제로 레이더망에 걸렸다! 이것 하나로 중국산
새우젓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먹기 좋은 새우젓이 된다는데. 흰 가루의 실체는?
흰 가루를 넣은 물을 ‘약물’이라고 부르는 한 젓갈 상회. 그 곳에서 새우젓뿐 아니라
젓갈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이 드러났는데. 국내산 새우젓도 약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과연 소비자들이 먹고 있는 국내산 새우젓은 한국 전통의 방식으로 만들어졌을까.

새우젓 다음으로 김장김치의 깊은 맛을 내주는 멸치액젓의 제조 비밀 및 젓갈 여행
뒷면에 숨겨진 진실! 식약청 및 수산물 품질검사원과 동행한 젓갈 시장의 단속 현장
에서 일어난 천태만상의 행태들을 <불만제로>에서 확인해보자.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수상한 소금, 지금은? (후속)
겉보기엔 똑같은 절임배추라도 맛은 제각각! 그 맛을 좌우하는 건 소금!
소금 잘못 썼다가 한 해 김장 망치는 소비자들 많다고 하던데. 과연 어떤 소금을 선
택해야 하는가?

제작진에게 소금 업계의 현실에 대해 전해준 한 제보자,
“포대갈이는 없어질 수 없다!”

2007년 11월, <불만제로>에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신안 소금 중에 신안에서 생산
한 소금이 아님을 소금을 생산한 제조업자를 찾아가 밝힌 바 있다. 또한, 중국산 소
금이 국내산 천일염으로 둔갑 하는 현장들을 포착하여 그 당시 많은 소비자들을 분
노케 했다. 
그 후에도 인천, 마산, 영주 등에서 중국산 소금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현장들이 끊
임없이 적발됐는데...
작년, 중국산 소금이 수입된 양만 30만톤! 그러나 현재로선 소금의 원산지를 정확하
게 구별해낼 과학적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에 질 좋은 소금을 생산하는
염 제조업자들은 출하직전, 근절되지 않는 포대갈이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단다.
과연 이들의 걱정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땀 흘린 염 제조업자들 울
리는 포대갈이! 아직도 수상한 소금, 그 실체를 파헤친다.

 

■ 소비자가 기가 막혀 - 중국산 색소 다진 양념 (다대기)

다가오는 김장철, 뭐니뭐니해도 김치 맛내는데 일등공신은 고춧가루!
그런데, 시중에 저렴하게 유통되는 고춧가루는 고춧가루가 아니라는 제보가 있었
다. 중국산 다진 양념이 고춧가루로 둔갑해 판매된다는 것!
중국산 먹을거리 문제의 화 룡 점 정- 중국산 색소 다진 양념을 고발한다!

“고춧가루 탈을 쓴 다른 거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섞으면 몰라요. 표시도 안 나고 우리도 몰라”
“잡동사니가 섞여 있는 게 좋은 겁니까? 차라리 쓰레기를 드셔야지”

고춧가루 39%에 찐 밀가루, 마늘분, 양파분 등을 혼합해 만든 다진 양념, 일명 ‘다대
기’. 주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다진 양념은 고춧가루에 비해 관세율도 낮고 가격도 저
렴하다. 거기에 외관상 고춧가루와 똑 닮아 종종 고춧가루로 둔갑해 소비자들을 우
롱한다는데... 다진 양념의 실체를 취재하기 위해 중국에 직접 가보았더니, 한국에
다진 양념을 납품한다는 현지 공장에서는 다진 양념에 파프리카 원액을 섞고 있었
다! 파프리카 원액은 고춧가루에 사용이 금지된 색소다. 저질 고추의 품질을 은폐하
기 위해 쓰이기 때문인데...

 

요즘은 먹는거에 민감하고 먹는거하나 믿지못하는데 먹는거에 대한 건강의학 기사들도 관심있게 보자구여
영양과다ㆍ운동부족으로 인한 병 늘었다(종합)

"한식, 생식기능.성인병.비만에 도움"

<의학> 흡연+비만=사망위험 6-8배

"성인남성 8% 혈당관리 안돼"

"아랫배 군살이 수명 단축시켜"<英 연구진>

"김치, 노화방지 효과 입증"<농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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