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못알려진 사실은, 동해중부에서의 이정도 사이즈는 결코 큰 사이즈가 아니란 것입니다...일부 제대로 낚시를 못하는 모니터에 의해 잔씨알의 동해안이라 치부되었지만, 정도를 걷고 오랜 돔 낚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지금 대물낚시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포인트는 비공개이지만요..제가 아는 분들
제가 아는 분들은 오늘 현재도 오짜 및 육짜에 육박하는 대물낚시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공개적으로 알리기를 싫어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요..그래서 포인트 절대 비공개....언론과 일부 제대로 되지 못한 낚시점 모니터에 의해 동해안은 잔씨알로 분류되었지만 어느곳보다 대물이 많은 곳입니다...벌써 이번
벌써 이번 시즌에만 오짜되는 감성돔이 저포함 세마리가 배출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절대로 잡은 곳을 비밀에 붙입니다....하여튼 일부 낚시경험이 없는 (기껏해야 10년 이 넘지 못하는 낚시점) 모니터들에 의해 놀아나는 경우가 되지 맙시다....동해안은 마릿수및 대물이 많은 곳입니다..
저의 리플의 의미는 동해중부낚시의 장르를 설명한것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포인트를 개척하고 발품팔아 다니시는분들이 많은것을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알리고자 하는것은 그러한 분들이 아닌 일반적인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즉 시간적,지리적,교통여건등을 고려해서 할수 있는 그러한 낚시가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일반인들이 동해중부앞바다 선상낚시에서 돌돔5짜,참돔7짜가 낚인다 하면 설마라고 하겠죠... 마찬가지입니다. 매체를 통해 알려지지않은 무명포인트에서의 대물낚시는 대중적인 의미를 상실한것이기에 알리기 보다는 감추는것이 현실입니다.그러한 현실을 직시하기에 대중적인 리플을 선호하는것이지 동해중부낚
시를 남정바리낚시로 매도하는것은 결코아닙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남해안 낚시를 많이 다니고 있고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도 대개가 남해안 낚시를 선호합니다.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단점이 있지만 위에 열거하신대로 발품팔아 개척할수 있는 포인트가 아직까지는 남아있다는것이지요.동해낚시와 다른점은 야영낚시가
가능하다는것이고 그 야영낚시를 위하여 등짐을 짊어지고 산을 넘나드는 그런 고행도 숱하게 있지요. 종선을 타고 접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아닌가요?? 대부분의 포인트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남해에서 당연한것아니겠습니까..남해안 낚시를 이해못하시는분들은 쉽게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
선장및 가이드가 수심및 채비를 가르쳐주는것은 대중적인 낚시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낚시인에게는 그런거 알려주지않습니다.설사 알려준다해도 그런거에 의지하지않지요. 여담입니다. 어렵게 시간쪼개서 거금마련해 낚시갑니다. 한시간이 아깝지 않은 조사 없습니다.. 그런 조사들 위해서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이
첫댓글 동해안에서는 잔씨알 마릿수도 쉽지 않은 조황이죠. 파도와 수온과 다른 조건들이 받쳐줘야 가능하겠죠. 잔손맛이라도 쉽게 낚시 할 수 있음에 부러울 뿐입니다^^.
낚시보이님 이것도 강릉에서 잡았나요? ㅠ.ㅠ 변산 모항의 아픔이 떠오릅니다. ㅠ.ㅠ줄줄줄
글구 사진 찍을실 때 집에 돌아오셔서 꼭 찍으시나봅니다. ㅋㅋㅋㅋ 현관 앞에서
이 정도 사이즈는 현재 동해중부낚시로는 준수한 크기 분명합니다..보통이 10~15cm에 불과하죠.. 제가 화요일에 확인햇습니다...숫불에 불판에 아작나는걸...
와~~동해에서도 이렇게 감생이가 마릿수로 나오다니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잘못알려진 사실은, 동해중부에서의 이정도 사이즈는 결코 큰 사이즈가 아니란 것입니다...일부 제대로 낚시를 못하는 모니터에 의해 잔씨알의 동해안이라 치부되었지만, 정도를 걷고 오랜 돔 낚시 경험이 있는 분들은 지금 대물낚시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물론 포인트는 비공개이지만요..제가 아는 분들
제가 아는 분들은 오늘 현재도 오짜 및 육짜에 육박하는 대물낚시에 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공개적으로 알리기를 싫어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요..그래서 포인트 절대 비공개....언론과 일부 제대로 되지 못한 낚시점 모니터에 의해 동해안은 잔씨알로 분류되었지만 어느곳보다 대물이 많은 곳입니다...벌써 이번
벌써 이번 시즌에만 오짜되는 감성돔이 저포함 세마리가 배출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절대로 잡은 곳을 비밀에 붙입니다....하여튼 일부 낚시경험이 없는 (기껏해야 10년 이 넘지 못하는 낚시점) 모니터들에 의해 놀아나는 경우가 되지 맙시다....동해안은 마릿수및 대물이 많은 곳입니다..
다만 단점은 배로 출입하는 것이 아니라 발품을 팔아야 하기에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합니다..그래서 낚시후에는 다리에 알이 베고 일주일정도는 쩔룩거리며 거리를 걷습니다....하여튼 발품을 많이 팔면 팔수록 대물과 가까워집니다...
발품을 팔면서 스스로 포인트를 개척하기에 (남해안이나 서해안처럼 선장및 가이드가 포인트및 수심 채비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기에) 상당한 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곳 참돔메니아 회원님들도 항상 어복이 충만하고 대물하는 회원들이기 바랍니다.....
부럽습니다.........타작을 하셨군요.....
저의 리플의 의미는 동해중부낚시의 장르를 설명한것이 아닙니다. 현지에서 포인트를 개척하고 발품팔아 다니시는분들이 많은것을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 제가 알리고자 하는것은 그러한 분들이 아닌 일반적인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즉 시간적,지리적,교통여건등을 고려해서 할수 있는 그러한 낚시가 기준이 되는것
입니다. 일반인들이 동해중부앞바다 선상낚시에서 돌돔5짜,참돔7짜가 낚인다 하면 설마라고 하겠죠... 마찬가지입니다. 매체를 통해 알려지지않은 무명포인트에서의 대물낚시는 대중적인 의미를 상실한것이기에 알리기 보다는 감추는것이 현실입니다.그러한 현실을 직시하기에 대중적인 리플을 선호하는것이지 동해중부낚
시를 남정바리낚시로 매도하는것은 결코아닙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남해안 낚시를 많이 다니고 있고 제가 알고 있는 지인들도 대개가 남해안 낚시를 선호합니다.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단점이 있지만 위에 열거하신대로 발품팔아 개척할수 있는 포인트가 아직까지는 남아있다는것이지요.동해낚시와 다른점은 야영낚시가
가능하다는것이고 그 야영낚시를 위하여 등짐을 짊어지고 산을 넘나드는 그런 고행도 숱하게 있지요. 종선을 타고 접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아닌가요?? 대부분의 포인트가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남해에서 당연한것아니겠습니까..남해안 낚시를 이해못하시는분들은 쉽게 생각하시겠지만 대부분
의 포인트들이 썰물과 날물이 교차하지요. 동해낚시와는 확연히 틀립니다. 종선접안시간대에 따라 틀리겠지만 오전들물포인트에 내린다면 오후낚시는 산넘어가지요.대장비 짊어지고 절벽타는것은 기본이지요. 저는 자일을 가지고 다닙니다.많은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지요.
선장및 가이드가 수심및 채비를 가르쳐주는것은 대중적인 낚시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낚시인에게는 그런거 알려주지않습니다.설사 알려준다해도 그런거에 의지하지않지요. 여담입니다. 어렵게 시간쪼개서 거금마련해 낚시갑니다. 한시간이 아깝지 않은 조사 없습니다.. 그런 조사들 위해서 내가 해줄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고민하게 합니다. 소개소개해서 보내죠 비장의 포인트까지 줍니다..것도 모자라 당직섭니다. 당직까지 서야하는 현실이 서글프지만 어쩔수없는 현재의 낚시상황이죠...... 위의 글은 제리플의 당위성과 남해안낚시의 대중성과 특수성에 대한 잛은 견해입니다.....즐낚하시길~~~~
비늘 대충 다듬고 칼집 숭숭 낸후~~ 소금 쮝쮝 뿌려서 불판에 올려 쐬주 안주 하면 좋겠네요!!!! 살감시 보면 이맘저맘 만감이 교차하네요~~낚시 보이님 씨라이더님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