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을 소개합니다.
고잔역---->고잔역사거리---->호수공원가는길(두블럭쯤)---->푸르지오4차아파트 건너편-->강산해
사장님입니다. 미인이죠?
민물게와 빠가사리매운탕을 먹었는데요.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합이 6만원이 넘게 나왔는데 여사장님께서 5만원만 받으셨습니다.
사장님 성품이 후하셨구요. 장애인들을 보는 눈이 다른 전혀 차별이 없었습니다.
훌룽한 "강산해"사장님과 식당이었습니다.
요 두사람들은 쐬주를 먹었죵.....
매운탕을 다 비웠습니다. 맨앞 두사람은 쐬주에 약간 맛이 간듯 보이네요.....ㅎㅎㅎㅎㅎ
얼굴을보니 홍조를 띄었구랴! 국물이 아깝네여~~~ㅇ.....내 밥은 그데로고요 걍 국만 묶었심다.
저 분이 여사장님이세요. 참 미인이시고요. 보기에도 착해보였습니다.
정말 친절했어요. ㄳㄳㄳ...........
사장님! 고맙심당....
첫댓글 역쉬 총무님은 달라도 너~무~우 달라유~!!!
기록자로써 손볼때가 없으시당~~~~~~~~!!!!1
ㅋ
이 사진 그 사장님한테 보내줘 봐유~!????
보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