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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육군3사관학교 인천.부천 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임성섭(22)
61사단 3군수지원사령부 포병연대에 근무했던 울 동기생 권익재가 근처 일신동에
단체 환영한다네요...동기모임 ,송년모임 한번 와 보시라니까요..
동갑내기 마나님이 카운타 보구요 대학다니는 두딸내미 서빙하더라구요. 엄마닮아 이뽀요.
경인FC회원님들이네요.
스끼다시 너무 많이나와 저회 반도 못먹었어유~~
메뉴판 이네요. 송년모임 동문 모임 많이 찾아주세요. 보기와는 다르게 쥔장 그래도 인정도 많아요.
경인FC단장님 이하 단원들 회원확보 하시느라 무지 바쁘셨쫑~~
개업 추카 화환..
이날 서비스로 낙지 한사라가 나왔어요~~
민영근 동기생 61사단선배와 후배 맞느라 여기저기 바쁘다.
아웅 ~~표정 죽인다..
울 총무 정신없답니다. 23일 25주년 행사 , 동기 개업식, 동문산행 ....줄줄이 행사가 있어서...
넥타이맨 목사님 소주도 못드시고 사이다만....
후배님 재미있는 입담에 웃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주방장님이라 했다가 울 후배 아우님 한테 혼났어요. 실장님 이라 부르래요. |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시큐리티네티즌 여러분!횟집오픈하였사오니 근처에 오시면 들려주세요.^^
우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시간 만들어서 꼭 함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