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춤 추기 전에 바늘 잡고 바느질 하는 남자.. 그게 바로 주여정... 그것도 자기 소매에 있던 단추를 뜯어서...... 여기서 약간 기절할 뻔 했지만 정신 꽉 잡고 7화 다 봤습니다ㅎㅎ 도어 록 비번이 3724인 이유가 주여정의 아버지를 죽인 죄수의 죄수번호일 수 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칼을 다루는 주여정의 모습이 너무나도 차가워서 놀랐다... 물 속으로 가라앉는 주여정을 봤을 때 발포 비타민이 생각났다!!!!!! 그리고 예솔이를 두고 두 싸우는 아빠들이 너무 흥미진진했다.
#이도현 #LEEDOHYUN #더글로리 #도글로리_도현이와영광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31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