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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닉네임(실명) | 총중량(살림망 포함) - g | 살림망 무게 - g | 조과 순중량 - g |
2014 왕중왕전 우승 | 날붕(노양식) | 3160 | 1230 | 1930 |
2014 왕중왕전 준우승 | 태산(한통수) | 2270 | 1170 | 1100 |
2014 왕중왕전 준준우승 | 강주(전덕수) | 1630 | 1170 | 460 |
2014 왕중왕전 4위 | 카카시(강광희) | - | - | - |
귀차니즘과 심리전의 승리....
아직도 미스테리한게....
왜 굳이 모두다 단척 쵸칭을 하였을까요???
가츠케나 미터권 낚시가 압도적으로 상황이 좋은데...
설마....내가 귀찮아서 척수를 8척 그대로 써서...모두를 낚은 건 아닐까요^^
내년에는 더욱 강해진 분들과 한해간 리그를 할 생각을 하니 겨울특훈에 매진해 봐야겠습니다.
최근에는 클럽분들과 빵치기 하면 살떨립니다.
모두들 예전에 제가 알던 그분들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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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분 모두 수고들 하셨고 부럽고 멋집니다.. ^^
근데 아사다나를 왜들 안하셨을까나??? ㅎㅎ
나한테 낚인거라니까요. 난 귀찮아서 8척 쵸칭 유지한건데...눈치보다 다들 그걸로 시작하신듯. ㅋㅋㅋ
농담이고요. 아사다나 팀원 분들 연습을 중점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알면서 안한다는 건...자신이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저는 그냥 게으른 거구요^^
전형적 귀차니즘의 패인이었음.
개인적으로는 토너먼트상황판단의 오류(경험부족)로 혼잡도와 입질파악에 대한 기법적 대응이 안되었음.
아직까지는 획일적운용에 국한되어있다는 것에 공감하면서 이날은 또다른 숙제를 품게 되었음.
조은친구들과의 팀배틀에서도 상황을 읽고 대처했지만 긴목줄이 없어 50까지밖에 대응 못한게 아쉬웠음.
많이 배웠음.
나는 확실히 멍청한가봐요 양당고 땐 8호 바늘에 30,40cm 0.5호 우동셋트 집어제에는 어분을 너무 많이 넣고 나중에 조정한다고 부활등과 손물로 개밥을 만들었으니 2마리 땡...아이구 바보
저는 양당고는 아예배제시켰어요^^
느므느므 어려울것 같아서용.
그래도 멋지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