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산과 마찬가지로 역사.예슐 문화의 유산도 위험받고 있습니다 이 유산은 한 지역의 공동 정체성을 이루고 살 만한 도시 건설의 기초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도시를 무너뜨리고 사람이 사는 데에 꼭 편하지만은 않은 이른바 더 친환경적인 도시를 새로 건설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역사와 문화의 건축을 통합해야 합니다 그래서 생태론은 기장 넓은 의미의 인류 문화재 보호와도 간련됩니다 더 직접적으로 말해서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분식하면서 과학 기술 언어의 일상 언어 사이의 대화를 촉진하고 지역 문화에 더큰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문화를 과겅ㅢ 기념물로만 여길 수 없습니다 문화는 무엇보다도 인긴의 환겨믜 관계를 성찰할때 배재할 수 없는 살이 있고 역동적이며 능동적인 것입니다 .
144 오늘날 세계화된 경제로 조장된 소비주의적 문화적 다양성을 악하시깁니다 이러한 이유로 획일화된 규율이나 기술적인 개입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도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지역적 문제들의 복잡성을 전과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개발단계에 있는 새로운 철자들을 외부에서 수립한 틀에 언제나 맞출수 없고 사체적인 지역 문화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삶거ㆍ 세상이 역동적이기에우리도 세상을 유언하고 역동적으로 다루어야 합닏ㅏ 순전히 기술적인 해결책만으로는 본질적 문제에대처하지 못하고 증상만을 다루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민족들의 권리와 문화의 관점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한 사회 집단의발전은 문화적 상황 안에서 전개되는 역사적 과정을 전개로 하며 지역 사회일꾼들이 자신의 고유한 문화안에서 시작하는 지속적이고 적극적 참여가 필요 하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삶의 질에 대한 개념은 강요될수 없으며 각 인간 집단의 고유한 상징과 간습의 세게 안에서 이해 되어야 합니다
145 여러 형태의 철저한 환경 착취와 파괴는 지역 공동체의 생계 수단을 거갈시킬 뿐만 아니라 문화적 정쳬성과 더불어 생존과 공동생활 의 의미를 오랫동안 보존해 온 생활방식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회 구조들을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문화의 소멸은 식물중 이나 동물중의 소멸만큼이나 또는 그이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단일한 생산 방식에 연결된 하나의 지배 적인 생활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생태적의 개조만큼이나 핼ㆍ울 수 있습니다
146 이러한 의미에서 토착 공동체와 그들이 문화 전통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단지 여러소수 집단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주요 이해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사는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데규모 사업이 진행될 때 특히 그러합니다 사실 그들에게 땅은 정체성과 가치를 함양하고자 관계를 맺어야 하는 거룩한 자리 입니다 그들이 자기 땅에 머무를 때 그 땅을 가장잘 돌봅니다 그러나 세계 여러 축산업 개발 계획에 밀려 그들은 자신의땅을 버리고 떠나리는압력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