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안동 사과빵입니다~

[나만의 하루]

안동에 사는 동생이 모처럼 집에 놀러 왔어요~

빈 손으로 올 수 없다며 들고 온 안동 특산물인 안동 사과빵.

산뜻한 느낌의 케이스, 뚜껑을 열었을 때 어떤지 궁금한데요~

뚜껑을 열자마자 "뭐야? 넘 귀엽잖아???"라고 외치게 된.

비닐을 벗기니 귀요미 사과빵이 나왔어요~^^

속은 이렇게 앙금으로 채워져 있어요~

달달해서 블랙커피에도, 전통차에도 어울릴 것 같네요. ^^

[동행]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안동 사과빵이네요^^

[나만의 하루]

그러게요~ 먹기 아까웠던~^^

[우유]

안동 사과빵👍👍 너무 귀엽고 예뻐요.😲😃

[나만의 하루]

반전은 사과맛이 나는 빵은 아니었어요~

[레드향]

처음 봐요! 안동 사과빵!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먹어용!! ㅠㅠ ^^;;

[나만의 하루]

그러니까요~ 없어질 때마다 아까웠어요~^^

[새모새오]

안동 사과빵! 포장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나만의 하루]

안동 특산물이라고 하니 더 작고 소중한 느낌이예요~ ㅎㅎ

[참마중물]

안동 사과빵 꼭 먹어보고 싶어요~

[나만의 하루]

맛은 제 입에는 특이하지 않았는데, 먹기 보다는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루피]

정말 앙증맞고 이쁘네요~^^

[작은 지체]

ㅎㅎ 너무 귀여워요~~먹기 전, 사진은 필수네요 ^^

[바람천사]

우와! 이게 빵인가요^^ 너무 예뻐요^^

[dazzle]

세상에 너무 이쁘건 아닌가요. 이렇게 예쁜 빵은 첨봐요...

[파스텔]

너무 앙증맞고 귀엽네요~! 피곤한 오후에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넘 좋을듯!

[베르가못]

와 넘 예뻐서 먹기 아깝습니다 ^^

[미로co]

볼터치 한 것 마냥 너무 예쁘네요!!!
먹기 아까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