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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세탁소 지나 풍경(멋대로씨나무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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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씨네 풍경일기 어릴적 골목길풍경.. 그립습니다 -sbs라디오 <그대의향기 송채환입니다>오후6시~
아침풍경-카페지기 추천 0 조회 143 08.04.27 2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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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9 14:17

    첫댓글 이런건 다시듣기가 없나요... 매번 방송내용이 궁금하답니다.^^부럽당

  • 작성자 08.04.29 21:48

    이번엔 저도 못 들었어요..아쉽게도요.

  • 08.05.01 23:17

    정말 모처럼 즐거운 하루였겠네여 나도 엄마가 있었음 얼마나좋을까 갑자기 코 긑이 찡~해 옵니다 나도 엄마!하며어리광부릴 사람이 있었음 참좋을거 같네여 부모님살아계실때 잘 하세여~뭐든 다 후회되니까... 간만에 카페들어왔는데 좀 언짢은일이있었네여 사업을하다보면 맘 다치는일이 가끔있는데 그것도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넘 맘쓰지말아요 앞으론 좋은일도 있겠죠뭐~~

  • 작성자 08.05.01 23:29

    넹~ 부모님께도 두 분 께도 늘 모자랍니다. 마음만 가지고는 안 되는일이 더 많으니말입니다. 갚아야 할 은혜가 너무나 많습니다.

  • 08.05.04 19:31

    항상 마음대로 안되는게 더 많은지라...딸 아이가 이젠 요돈정돈번다고 어버이날을 걱정합니다 그래서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도 가슴이 뭉쿨하더군요 이제 저애도 어른이구나... 괜한(?)걱정 하면서 사람답게 살기가어려운거라고밖에 말 못해 줬어요 참으로 사람노릇하며 사는게 어떤건지.. 늘 아침풍경님부모님을 친정부모라 맘 속으로 의지만 하구있씀다!!

  • 작성자 08.05.06 09:20

    그래서 제가 더 고맙기만 합니다. 좋은선물 받으셨겠네요. 아이가 크는만큼 부모도 함께 자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애들과 싸우면서 제가 자라는 느낌이 종종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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