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아침 일찍 출발한다...오늘 미국으로 건너가서 시애틀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
국경근처...국경이 언제 열릴것인지를 알려주는 표지판
캐나다의 면세점을 들리고...캐나다로 올 때도 들렀던 곳이다.
세계에서 술 값이 제일 싸다는 소문이 있다는 곳
다른 기념품들도 많고...우리는 이곳에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과자를 샀다.
건물 외부도 예쁘게 장식되어 있다....일단 꽃이 있는 곳은 카메라를 들이댄다.
국경을 통과하고 잠깐 휴게소에 들린다. ....공항까지 쉬는 곳이 없다고 이곳에서 화장실을 들르라고 한다. 장거리 트럭운전사들이 쉬는 곳
이란다.
시애틀로 내려가는 길
밴쿠버 시애틀 ...인터스타테 5 엑스프레스라는 고속도로이다.
주유소에 있는 간판..다양한 정보가...잠깐 주유소에 들린다. 다양한 정보가 있는 간판
까치도 아니고 까마귀도 아니고..
살 것은 없지만 내부를 둘러 본다.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알레스카에서 시작되는 해안산맥이 씨애틀까지 이어져 있다.
공항에 도착하는 도중에 새로 만난 가이드가 로키여행을 제대로 하는 팁에 대해서 알려 준다.
가능하면 현지에 있는 여행사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고 더 핵심적인 맞춤형 관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캐나다에 이민을 와서 살아가는 이야기 등과 젊은 사람들이 캐나다에 어떻게 이민을 올 수 있고 어떻게 정착할 수 있
는지 등에 대해서 방법들도 이야기 해 주는데 젊은 친구들은 유심히 듣는다.
그리고 로키의 경치에 대해서와 로키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계절 등에 대해서 알려 준다.
로키는 적어도 세 번을 와야 로키의 경치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른 봄에 오면 눈을 볼 수 있고, 여름에 오면 아름다운 호수를 볼 수 있으며, 가을에 오면 아름다운 자작나무 단풍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느 것 하나도 빠지지 않기 때문에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른 봄에, 호수를 좋아하면 여름에, 단풍을 좋아하면 가을에 와야 하므로 겨울 빼
고는 언제라도 좋은 곳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을의 자작나무 단풍을 꼭 보러 오고 싶기도 하다.
중간에 잠깐 쉬기는 했지만 다섯 시간이 걸려서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수속을 하는데 들어올 때 입국수속이 두 시간이나 걸리는 것에 비해서
허무할 정도로 너무 쉽게 출국 수속이 이루어진다.
입국장과는 다른 출국장의 모습
여행중 친해진 사람...여행중에 친한 사람은 여행이 끝나면 다시 만나지 않게 되던데...
여행을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나는 찍사이기 때문에 없다.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둘러고는데..버스킹 하는 아저씨가 있고 제법 많은 지폐가 있다....한국 사람들은 이런 음악에 대해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지만 외국사람들은 들은 음악에 대해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다른 곳을 둘러보고 왔더니...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세 부자가 무엇인가를 보면서 관심을 가지는데...한 아이의 허리에 끈을 매어서 가방을 끌고 다닌다.ㅎㅎㅎ
씨애틀 공항...아시아나 항공기도 보이고....
탑승시간을 느긋하게 기다리는 모습이 입국시와 너무 다르다.
항상 여행을 마치고 해어지기 전에는 다음 행선지를 이야기 하면서 해어지는 것이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우리도 다음에는 어디로
갈 것인가를 이야기 하면서 6박 8일의 여행을 끝마치게 되었다. 그 뒤로도 같이는 아니지만 여행을 하기도 했으니...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과 인천국제공항(ICN) 간의 거리는 8,418 km (약 5,232마일)이고 쌔애틀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는 시간은 편
서풍의 맞바람 때문에 두 시간 정도가 더 걸리게 되며 12시간 반 정도 걸린다.
인천에서 씨애틀로 가는 시간은 뒷바람으로 10시간 반 정도 걸리게 된다. 비행기 타는 것이 힘이 들어서 여행을 하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되는데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6박 8일 동안 캐나다 로키와 밴쿠버를 돌아보면서 다 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욕심을 내기로 하면 한도 끝도 없을 것이니
여행하면서 보지 못했던 것은 나중에 인터넷이나 구글을 보면서 찾아 보기로 한다.
물론 그 뒤로도 여러 곳을 여행하였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여행을 할 생각이며 여행기도 계속 쓸 생각이다.
언젠가 언급했던 것처럼 여행기를 쓰는 목적은
첫 번째 나 자신을 위해서이다.
여행기를 쓰게 되면 찍었던 사진을 다시 한 번 더 보게 되고 여행과정을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한 번 더 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며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럄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핸드폰에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지 않게 된다고 한다.
나중에 보려고 맘은 먹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냥 새로운 사진들에 밀려 잊혀지고 마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이다.
여러분들도 여행기를 한 번 써 보기를.....
두 번째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 번째는 그 곳에 여행을 갈 사람들을 위해서
네 번째는 다녀 온 사람들을 위해서...기억을 되 살려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다섯 번째는 여행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여행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오지랍이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를
6박 8일 동안 돌아봤던 곳이다.
씨애틀에서 올라가서 밴쿠버에서 캠룩스와 레벨스토크 골든을 지나 로키의 아이스필드와 캘거리 사이의 경치를 구경하고 밴쿠버로 와서 밴
쿠버와 빅토리아와 부차드 가든을 구경했었다.
씨애틀 스타벅스 1호점
로키로 가는 길의 브라이덜 베일 폭포
로키로 가는 길
라스트 스파이크
골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파웰 호수
아따 바스카 빙하 가는 길
아따 바스카 빙하
루이스 호수
캔모어 세자매봉
캘거리
보우 강의 보우 폭포
밴프
루이스 전망대에서 본 루이스 호수
에메랄드 호수
내추럴 브릿지
레벨 스토크
캠룹스
호프
개스타운의 증기 시계
스탠리 공원
캐나다 플레이스 플라이 오버 캐나다
빅토리아 주 의사당
비콘 일 공원의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 출발 점
부챠드 가든의 선큰 가든
콘서트 잔디 광장
부챠드 가든의 나무들...
간단하기 기억 소환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