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코스: 상모뒷산 - 오태싱글 - 예비군 훈련장
라이딩 참가자: (구미) 일사천리, 왕발, (금오) 준준, 방앗간
라이딩 시간: 저녁 8시 - 저녁 10시
역시 이 코스는 다시 가보아도 야간 라이딩 중 가장 야경이 좋은 코스라 생각되는 코스입니다.
상모 뒷산은 땅이 물러서 두번이나 내리고 탔습니다. 체력도 안 내렸으면 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역시 안 내리고 타기에는 힘든 코스입니다. 대낮에 가서 한 번 완주해 보고 싶은 코스 입니다.
많이 인원이 아니여서 사진을 많이 찍지 않고, 빨리 빨리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조금 타다가 윗 져지를 벗고 융자켓만 입고 탔습니다.
앞으로 3월이 되면 야간을 타기에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다음에 함께 타요.
* 배가 고파서 사진을 대강 찍어서 지난 번보다 사진이 못 하네요.
구바님은 오늘 병원 당직이라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일부러 나오셔서 출발 전에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준준님
촛점이 야경에...^^;
야경이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예비군 훈련장 뒷산에서
어제 봄기운이 느껴지는 야간 라이딩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출처: 구미바이크MTB(구미산악자전거) 원문보기 글쓴이: 왕발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어젠 당직이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어제는 마치 늦은 봄같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언능 카메라 바꾸어야지...ㅜ.ㅜ ISO 압권..ㅜ.ㅜ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어젠 당직이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어제는 마치 늦은 봄같은 그런 날씨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언능 카메라 바꾸어야지...ㅜ.ㅜ ISO 압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