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류종현 위원장님!
위원장님은 일생을 外道 한번하지 않고 일편단심 새정치민주연합 만을 바라보면서 우리 부산시당을 위해서 특히 실버위원회 활성화를 위해서 헌신 봉사해 오신 참 당원이었습니다.
저는 금방 위원장님의 탈당관련 글을 읽고 형언 할 수 없는 고독감과 自愧感을 느낍니다.
류종현 위원장님!
당내에서 철저히 무시당하는 노인당원의 위상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하루아침에 달라지리라고 믿는 당원은 아무도 없습니다.
노인을 무시하는 병은 불치의 병입니다.
扁鵲이 열이라도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
이병을 고칠 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우리가 執權이 가능합니다.
우리 부산시당에서 중요안건을 사전에 노인들에게 의논 혹은 보고
하지 않는 것을 넘어/ 따돌리기까지 하는 못된 전통은 위원장님이
떠난다고 바뀌어 지겠습니까?
그동안 구 민주당 노인위원장으로서 노인의 권익 찾기에 아무른 역할을 하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또 이번 해운대 지역 보궐선거에 아무른 寄與를 하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럽고 밉습니다.
위원장님은 부산시당 실버위원장으로서, 위원장직을 저에게 물려
주시고는 실버위원회 명예위원장으로서, 또 부산시당 상임고문으로서 그 동안 당에 남긴 발자취를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히 위원장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우리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전 민주당 부산시당 실버위원장 이광조 올림
첫댓글 이광조 부산시당 실버위원장님
올려 놓으신 글을 보고 너무도 충격 이 였습니다.
전민주당 부산시당 류종현 실버위원장님
민주당 위한 헌신적 노력은 정말로 눈물
날 정도로 애당심이 강하신 분이 였습니다.
류종현 선배님 민주당을 떠났지만 선배님
후배 당원으로 류종현 선배님 애당심은
잊지 안겠습니다.선배님 존경함니다.사랑함니다.
건강하십시요.(부산 금정구 김춘곤)
나룻터 김춘곤 실버위원회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류종현 고문님 몸은 떠났으도 마음은 결코 떠나지 않았고 우리와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과 영원히 함께하리라
확신합니다.
노인들을 우민화로 몰아서 장기 집권을 뀌 하고저 하는 수구보수 들의 영악한 술수를 우리노인들도 통찰하는 상식이 필요
하다. 그토록 오랜기간 독재 유신을 하고도 모자라 다시 딸이 나서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다시 정권을 ?
우리 국민들은 돈만 있으면 정치에 나설려는 풍토가 잇는데 정치는 이제 민주주의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나서기를 바란다.!!
민주주의는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그리고 여,야 가 서로 check & balance and harmoney 를 이루거 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