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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0. 12. 18 ~ 24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55 11.01.08 21: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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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9 16:23

    첫댓글 어렵고 힘든 시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그 손을 잡아 주는 귀한 인연이 하나둘씩 늘어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바로 내가 꿈꾸고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지금 많은 분들이 살아나셔서 새 삶을 살아가고 계시지요~?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세상에 기쁘고 희망적인 소식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 11.01.10 16:59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독후감 발표'와 '인문학 강좌'가 좋기만 하다. 언제나 따뜻하다. 눈물 머금고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11.01.11 16:28

    민들레 센터의 모습이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인문학 강좌, 독후감 발표,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더욱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11.01.15 13:59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참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독후감 발표를 통해서 많은 힘든 이웃들이 살아났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기도드립니다!

  • 11.01.17 12:31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은 사랑하는 순간에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에게 스며든다는 진리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매일 독후감 발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11.01.22 14:48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센터 희망꽃이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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