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식당
주소
사하구 하단
분위기
가벼운 점심식사
방문일
2008.10.25 (토)
주요메뉴
멸치쌈밥, 갈치찌개, 멍게 비빔밥, 아구탕...
* 멸치찌개가 짭조름 하다보니 반찬에는 손이 가질 않는다. ? 맛있는 반찬의 양을 아주 조금씩 손님상에 내오면 좋을듯하다. ? 대부분 손님들이 반찬을 많이 남기던데 식당에서 다시 재활용될까 걱정이 앞선다. ? 반찬도 대부분 염분이 많이든 짠음식이라 메인음식이 찌개라면 밑반찬은 좀 심심하고 담백한것이면 ? 좋지않을까? ? 그러면 손님들도 많이 남기지 않고 음식쓰레기도 줄텐데....아주 아쉬운 부분이다. * 붉은빛깔이 감도는 싱싱한 상추에 향긋한 쑥갓놓고 밥한술 뜨고, ?콩씹히는 집된장 발라 ? 통통한 멸찌찌개 한토막 얹어서 입속으로 쏙 밀어 넣으면, 고소하고 칼칼한 맛이 절로 입맛돌게 ?? 한다. ??
나의 평가
다녀와서..
* 인터넷과 신문에 유명한 맛집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언제가는 한번 가보리라 생각하던 중에 ?? 주말 네비의 안내를 받아 가뿐하게 찾은곳. ???역시나 손님이 끊이질 않았고? 맛있는 멸치찌개 쌈밥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다소 아쉬운점은 밑반찬...? 좀 담백하고 심심한 찬으로 바꾸면 좋겠고 손님상에 남겨진 ?? 저 많은 반찬들을 어찌 하는지...(유명한집 답게 양심적으로 운영하리라 믿어본다.) |
출처: Memo & Memory 원문보기 글쓴이: 글라디올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