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 주십니다.
왜 복을 주셨느냐 하면은 나머지 다른 족속에게 복의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에서도 말씀하시기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복이라는 복은 다 가진자인데 그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더 복을 받아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새해에는 복 많이 나누십시오?
아니면 새해 복 많이 베푸십시오?
가령 하나님이 복을 주신 것이 100이라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제가 받은 신령한 복이 100입니다.
그러다가 누구를 만나서 제게 있는 복 중에 10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이 90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어 바라크는 복으로 가득 찬 상태임으로 제가 100이 되어야 복으로 가득 찹니다.
그런데 10이 비니깐 하나님은 다시 100으로 만드십니다.
제기 더 많은 복을 받는 비결은 받은 복을 나누고 베풀 때입니다.
그러므로 새해인사는 받은 복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베풀 때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첫댓글 아멘! 열심히 복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참으로 성경적인 인사법 으로 2014년부터는 새해인사를 " 새해 복 많이 나누세요" 로 지정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지혜로운 인사법이네요. ^^*
꼭 써먹어야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