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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구름 마당 스페인어 원문으로 본 '마법의 빛에 부침'
꽃구름 추천 0 조회 110 09.08.12 12: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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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13:52

    첫댓글 꽃구름님!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08.13 00:49

    이거 참 맨날 남의 글만 가지고 노니 부끄럽네요.

  • 09.08.14 02:26

    남의 글도 잘 가지고 놀면 내 글 되고 우리 글 됩니다.(뻐엉~ 도 터지는 소리 ㅋㅋㅋ)

  • 09.08.12 15:54

    잘 보았습니다. 이번역도 좋으네요.

  • 작성자 09.08.13 00: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8.12 19:42

    이 번역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마삭줄 꽃도 예쁘네요. enchanted란 단어는 습관적으로 '매혹된'으로 번역하고 싶어지네요. (enchanted의 어원도 알려주세요.) '신비한'은 또 어떨까......이 생각 저 생각 해 봅니다. '게' 자를 빼면 또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작성자 09.08.13 00:54

    사실 제목이 제일 마음에 걸렸습니다. 'enchanted'를 '기쁜' 으로 옮길까하다가 의미가 부족한 듯해서 그만 두고, '황홀한'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어서 그것도 탈락시키고... 아주 찝찝한 상태로 포기하고 붙인 제목이었습니다. '매혹된'이 '마법에 걸린' 보다 나은 표현인 듯 싶은데, 정확하게 의미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 좀.... 그래도 홍차님 충고를 받아들여서 '매혹된'으로 고치고 'ode'는 '부침'으로 갈랍니다. 좀 더 깔끔한 느낌으로.....홍차님, 감사해요.

  • 작성자 09.08.13 03:02

    제목에서 'enchanted light'를 '마법의 빛'으로 재수정합니다. '신비로운 힘에 이끌린 빛'이란 느낌을 갖게하고 싶어서요.

  • 09.08.13 08:48

    마법의 빛, 좋네요.

  • 09.08.13 10:42

    공부도 잘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8.17 13:57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8.13 12:55

    저는 백화등향기만 마시고 도망갑니다..

  • 작성자 09.08.17 13:58

    백화등과 마삭줄의 차이가 무언지 저는 아직도 잘 모릅니다. 꽃을 처음 접을 때의 황홀한 기쁨만은 여전합니다.

  • 09.08.27 21:50

    그냥 좀 대형이면 백화등, 소형이고 꽃도 부실하면 마삭줄..일단 꽃이 잘 피면 백화등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시는 문외한인디, 그래도 댓줄 하나 남길 공간은 있네요.^^*

  • 09.08.13 23:13

    참 열심이십니다. 보기 좋습니다. ㅎ

  • 작성자 09.08.17 13:59

    작은 울타리 내에서의 작은 기쁨입니다. 벗이 들러주니 반가울 따름이지요.

  • 09.08.17 20:45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08.18 00: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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