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동 하면 갈매기살!~
그것으로 유명하던 이곳이 재개발 되면서 그전의 많았던 갈매기살집은 거의 사라지고
이젠 3개정도만 길편에 남아있었습니다.
이것이 개발되면서
우린 갈매기살 먹으려면 늘 태재고개 넘어 홍천 삼겹살집으로 갔는데 그곳을 뒤로 하고 이곳을 선택.
사철 갈매기집도 유명하지만 우린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친정식구들과 함께~
유명 갈매기.
일층엔 사람들로 가득차서 우린 2층으로
옛날엔 사진처럼 저랬는데...
2층에도 사람..무지 많았습니다.
정신 하나도 없더이다...
사람 쑤~욱 빠져나갔을때 얼른 한컷!~
처음에 이렇게 주문,
나중에 얼마나 더 시켰는지..제 식탐...만족하고도 남았습니다,
생갈매기나 양념이나 똑같이 일인분에 11000원.
비싼듯합니다.
깔리는 찬들.
깻잎한장에 무우 한장..
이렇게 놓여져 있습니다.
이것에 고기 싸먹으니 맛있습니다.
시원~
깻잎과 함께 싸먹는 파절임..
맛있삼~
양념갈매기살.
생갈매기살
보기에 싱싱합니다.
마늘도 팍팍!!~넣고~~
지글지글...
이집 고기 연합니다.
맛은 양념맛이 많이 안나고 담백합니다.
전 상치보다 이것에 이렇게 싸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냉면도 시키고..
이집 냉면은 겨자와 식초를 넣으니 내입에 맞게 맛있었습니다.
강호동은 냉면과 고기를 이렇게 함께 먹는다는 동생말에 나도 함 따라서 먹어 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아~또하나 알았습니다~
담엔 이렇게 냉면과 고기 함께 먹어야 겠습니다!~
친정식구들과 오랫만에 고기 파뤼~한 날입니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