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책 [안철수의 생각] [1.나의 고민, 나의 인생]에서 자화자찬, 자가당착, 횡설수설, 좌충우돌하는 자기과시 자가발전의 Messiah Complex를 발산하고, [2.어떤 현실주의자의 꿈]에서는 현실이 아닌 몽유병에 걸린 몽상가의 백일몽과 Marx-Leninism에 몰입된 안철수의 광언으로 일관하며, [3. 컴퓨터 의사가 본 아픈 세상]에서는 심층적인 분석도 없이 사회의 어두운 면과 실패한 정부 정책들을 엉터리로 무조건 까대기하고, 낙오된 인생들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척하며 허황된 애송이의 말장난으로 순진한 청춘들과 국민들 꼬드기기를 하고 있다. [안철수의 생각]을 읽으면서 황당한 글들을 1-2-3으로 나눠서 심층분석과 정신분석 및 상위대치법으로 파헤치고자 한다.
[1.나의 고민, 나의 인생]은 왜 “ 안철수가 자화자찬, 자가당착, 횡설수설, 좌충우돌하는 자기과시 자가발전의 Messiah Complex를 발산하였다”고 필자가 혹평을 했을까?
그는 “30대 후반에 비례대표, 장관, 정부 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쪽에서 여러 차례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사양했다. 다만 기업인으로서 정부와의 이해충돌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공적 역할이 정부 산하 위원회의 비상임위원 정도라고 생각해서 (이명박정부의)‘정책기획위원회’와 ‘미래기획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Page 27-28)”고 했다. 그러면서도 국민이 배후세력/권력에 의한 특혜가 의심되며, 거대한 배후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포철이사회의장, 아름다운재단 이사와 안철수 부부의 KAIST교수 및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채용과 부인의 서울대학교 정교수 특채와 그 특혜에 대하여는 함구하고 있다. 어떻게 누가 배후에서 안철수를 돌봐주고 스펙을 쌓도록 도와주고 있는가?
제목이 안 보이게 거꾸로 쌓인 책 -사진(P25 & P97) 2장-이 [안철수의 생각] 이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마다 ‘의미 있고, 열정을 지속할 수 있고, 잘 할 수 있는가’의 세 가지만 생각했고, 성공 가능성은 고려사항이 아니었다.(Page 33)”고 자기 원칙이며 철학인 냥 자화자찬을 하고 나선 바로 “민주당은 10년간 집권했지만 성과가 없어서 실망스럽다(Page 35)”고 성공하지 못한 민통당을 까대기 위해서는 직전의 자기주장을 홀딱 뒤집는 자가당착과 모순에 빠진다. 성공 가능성은 고려사항이 아니라면서? 그리고 나선 “‘개인적으로 뭘 얻을 수 있는가‘나 성공확률이 아니라 ’얼마나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였다(Page 45)”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원칙을 얘기하는데서 안철수의 모순은 극에 달하며 쥐구멍에서 머리만 내놓고 수서양단(首鼠兩端) 눈알 굴리며 간보기하고 성공 가능성을 따져보는 자신의 현재 모습을 생각하면 이 자기변명의 모순이 바로 드러나지 않는가? 도무지 미사여구(美辭麗句)로 횡설수설(橫說竪說)하고 언행불일치(言行不一致)라 아무도 안철수의 오락가락하는 원칙이 뭔지 진의가 뭔지 알 수없고, 당최 아리송하고 헷갈린다.
“4개강 사업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고, 친 재벌 정책과 관련해서도 쓴 소리를 많이 했다.(Page 34)”고 소신껏 자기주장을 했다고 자기변명을 하는데, 왜 자기 주장을 더 강하게 나타내서 정책에 반영하지 못했나? 소통과 설득을 강조하던 안철수가 ‘미래기획위원회’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이란 중책을 맡고 무슨 소신을 피력했나? 반대했다는 그 소신은 알려지지도 않은 혼자만의 독백이었으며, 어떤 이유와 근거로 반대를 했나?도 설명이 없다. 반대만 했으면 면책이 되는가? 이명박정권의 요직에 앉아 끗발을 날리던 안철수는 이명박정권의 모든 실책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하는 공동정범이며 또한 이명박정권의 아바타로 이명박정권의 실책을 비판할 수 없고, 모든 책임은 안철수가 진다고 나서야 할 입장이 아닌가? 이명박정권의 동참자가 이명박정권의 실책을 비판함은 자기모순 자가당착이 아닌가?
'11.11.11부터 본격적으로 안철수 배후 큰 손이 허무맹랑한 억지 [신뢰도 비교 여론조사]로 박근혜보다 안철수를 상위에 놓는 여론조작을 실시했는데....그 큰 손은 프리메이슨(Free Masonry)인가? V-Society인가 정재관언종 Syndicate인가?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야당을 편들지 못했던 이유는 후보공천이 정당 내부 계파의 이해관계에 따랐기 때문이었다.(Page 35)”라고 했는데, 안철수는 분명하게 민통당을 편들고 개인적으로도 도봉구의 김근태 미망인을 돕고, 총선이 임박했을 때는 투표독려까지 하며, 적극적으로 총선에 개입했으면서도 총선이 실패하자 자기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실패한 것처럼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 이는 분명한 왕자병이고 Messiah Complex 중증이 아닌가?
“나쁜 경험은 오래하는 것보다 아무런 경험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Page 39)”고 클린턴과 오바마의 예를 들어 안철수 자신의 무경험을 변명하는데, 좋은 경험을 많이 하면 되지 않는가? 경험 없음이 장점이라는 자기변명의 궤변과 모순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운전대를 잡지 않고 '무사고 경력 30년'이 매일 자가운전을 하면서 30년간 접촉사고나 교통신호위반 몇번 한 것보다 낫다는 모순이 안철수의 자가당착(自家撞着)의 궤변이 아닌가?
구로동에서 진료봉사를 할 때 “신문배달을 해서 몸져누운 할머니를 먹여 살리던 손녀가 중학생이 되어 가출을 해서 할머니는 굶어서 숨진채 발견됐고요. 황석영의 ‘어둠의 자식들’이란 소설보다 더 끔직했다“고 했는데, 안철수가 현장확인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면서도, 황석영의 ‘어둠의 자식들’보다 더 비참한 소설을 쓰고 있다. 직접 경험한 것이라면, 왜 미리 알아서 손을 못썼겠는가? 안철수는 이런 엉터리 소설로 거짓 증언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또한 러시아의 시베리아 유배지에서 헐벗고 굶주린 농민들을 보고 지주에게 울분을 느끼면서 공산혁명을 결심했다는 Vladimir Lenin을 흉내내고 있지 않은가?
“서울시장 선거 다음 날 신문방송을 보니 망가지는 대신 유력한 대권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충격도 받았고 강한 책임감도 느꼈다. (Page29)”고 시침을 딱 떼고 너스레를 떨고 있다. 아직도 안철수는 왜 자기가 유력한 대권후보로 거론되었는지 누가 안철수 띄우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인가? 안철수는 이런 식의 아전인수와 시침 떼기, 자화자찬, 자기변명의 궤변과 과대망상의 심각한 Messiah Complex증상을 보인다. 신문과 방송 및 SNS로 안철수를 띄우면서 억지 여론조작과 언론조작을 강행하는 안철수 배후 거대한 권력을 안철수는 모른 척 시치미를 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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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으로 낮 뚜꺼운 자네요.
간잽이 배후 세력은 MB가 있다고 실토를 했군요.
그래서 2죄5 몽주니 친이계들이 설치는군!
정신 나간 자들!
망상에 빠져..
허공에 대고 짖어대는 꼴이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