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 악어가 왔니? 도망가자.. 악어 → 와니 (わに)
252. 꿩이 기지개를펴면 잡기어려워 꿩은 →키지(きじ) ,やけい라고도함
253. 무의식 중이라고 "뭐 이세키!"하면않돼 무의식 →무이시키(むいしき)
254. 이세상에 미미한 동물은 지렁이다. 지렁이는 → 미미즈(みみず)
255. 미미즈를 쿡! 먹는놈은 부엉이다. 부엉이 → 미미즈쿠(みみずく)
256. 추어탕 맞있어요 더줘요! 미꾸라지→ 도죠우(どじょう)*
257. 찌찌만 붙잡고 사는사람의 약자. 유방 → 치부사(ちぶさ)*
258. 지지면 오그라들게 마련 오그라들다 치지무(ちぢむ)
259. 나이를 먹으면 수염도 희게된다. 수염은 → 히게(ひげ)
260. 계층적인 단계 단계 케타(けた)
261. 뇌는 no(없는사람 없어요) 뇌는 → 노(のう)
262. 시험봐서 죽쑨사람 가는곳 사설학원→주쿠(じゅく)
263. 집지을땐 기둥부터 세우게 하시라! 기둥 하시라(はしら)
264. 얼마나 때렸으면 저렇게 나구루?. 때리다→나구루(なぐる)
265. 여기서 자리? 미친놈아! 자갈길은 →자리미치(じゃりみち)
266. 썰매타는 소리? 썰매 → 소리 (そり)*
267. 기업의 성공도 기교가 있어야 기업은 →기교- (きぎょう)
268. 아이 부끄러워..... 애무 → 아이부(あいぶ)*
269. 아이구 숨차 숨차다 → 아에구(あえぐ)*
270. 총각에게 아가씨는 등불이나 다름없죠 등불은 → 아카시(あかし)
271. 오! 도깨비는 밖에 있데요 도께비 → 오바케(おばけ)
272. 다 놓고 물러가다. 물러서다 → 노쿠(のく)
273. 아지랑이 펴오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지랑이,안개→가스미(かすみ)
274. 그 파초좀 파쇼 파초는 → 바쇼(ばしょう)
275. 두릅은 산에가서 따라 두릅 → 타라(たら)*
276. 이것은 꼭 알아야죠(꽂중에 kinger) 무궁화→킹카(きんか)*
277. 물이 "좌-"하고 나오는 꼭지 수도꼭지→자구치(じゃくち)*
278. 분기점이 생기도록 마구 구기리 분기점 → 쿠기리(くぎり)*
279. 고자에겐 있으나마나 돛자리→ 고자(ござ)*
280. 홀아비에겐 고게 최고 과부는 → 고케(ごけ)*
281. 향나무밑에서 코박구 서는벌이 제일 힘들어, 향나무→코우보쿠(こうぼく)*
282. 동물의 교미도 흥미는 있게 마련 흥미 → 교미(きょうみ)
283. 매를 맞으면 무지 아파요! 매 → 무치(むち)?*
284. 토끼가 달따오기 놀이를 한다 따오기 →토키(とき)
285. 추석날밤의 달은 오봉(쟁반)같대요 추석 → 오봉(おぼん)
286. 바뀌어라 얏! 둔갑하다 → 바케루(ばける)?*
287.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밧줄 → 나와(なわ)
288. 흙은 지지야 흙은 → 츠치(つち)?*
289. 사또의 건강을묻는 전화가 쇄도한다 쇄도 → 삿토우(さっとう)
290. 너 이젠 관둬! 인연을 끊는거야, 인연을끊다→간도우(かんどう)?*
291. 갈대의 멋을 아시나요 갈대는 → 아시 (あし)
292. 예쁜색시도 부르면 올꺼야 포주집은 → 오끼야(おきや)
293. 추우면 귀찮아서 요강에다 "쉬-" 오한 → 오캉(おかん)
294. 우서리는 잔돈이야! 잔돈 → 오츠리(おつり)
295. 귀신은 밤에만 오니? 귀신 → 오니(おに)
296. 어려워도 가만히 참고 견뎌봐 참고견딤→가만 (がまん)
297. 낫들고 벌초하러 가마 낫은 → 카마(かま)*
298. 오 신이시여 미끼는 아니니 한잔쭉...... 신에게 바치는술 → 오미끼(おみき)
299. 일본어 공부도 하다가 마나부네! 배우다→마나부(まなぶ)
300. 그선수 무척 센데 선수→센테(せんて) : 먼저수를놓음
301) 저안경테는 금부치로 만들었네 금테 → 킴부치 (きんぶち)*
302) 그림이 그려진 무명옷감 참멋져 사라사 그림이있는무명옷감→사라사(サラサ)
303) 거지같은 행색을 한것을보니 고아인모양이지? 고아 → 고지 (こじ)*
304) 조새끼는 상식도 없는 놈이야 상식 → 조시끼 (じょうしき)
305) 야! 가만히 있어! 시끄럽다니까 시끄럽다→야카마시이 (やかましい)
306) 처마끝에 고드름이 주루루 매달렸네 고드름 → 츠라라 (つらら)*
307) 하마가 자고 있어 가봐 하마 → 카바 (かば)
308) 꼬마들이 즐기는 놀이는 팽이치기지 팽이 →코마 (こま)?*
309) 가축을 기르려면 들판에 놓아라 들판 →노하라 (のはら)
310) 태양에 가까이가면 타요 태양 → 타이요우 (たいよう)
311) 요즘 북한에선 보리도 무기가 될수 있어 보리 → 무기 (むぎ)
312) 동료들의 모임이라면 나가마 동료 → 나카마 (あかま)
313) 새끼줄로 묶어서 끌고나와 새끼줄 →나와 (なわ)
314) 하리핀은 바늘이라는 일본어야 바늘 → 하리 (はり)
315) 야매루 하지말고 그만둬! 들통난다고! 그만두다 →야메루 (やめる)
316) 매를 맞으면 무지 아퍼 매, 채찍 →무치 (むち)
317) 사위놈 행동이 저게 무꼬? 사위 →무꼬 (むこ)
318) 아차 실수하면 멍들어 멍 →아자 (あざ)*
319) 쭉-가레 피곤해 죽겠는데... 피곤 → 츠카레 (つかれ)
320) 옷을 벗으니까 누구인지 알수 없네 벗다 → 누구 (ぬぐ)
321) 관둬! 오늘부터 인연을 끊은거야 인연을 끊다→칸도우 (かんどう)
322) 싱거우면 소금을 넣으시오 소금 → 시오 (しお)
323) 사루마다가 팬티라는 것 다알죠? 팬티 →사루마타 (さるまた)
324) 물건을 팔려면 "사소"하고 유혹해야죠 유혹하다 → 사소우 (さそう)
325) 오우라이! 스톱!은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죠, 길거리 →오우라이 (おうらい)
326) 무꾸 (무우의 사투리)는 까야 먹지 까다 →무꾸 (むく)
327) 말탈때는 가랭이를 벌려야 가랭이 → 마타 (また)
328) 하루에 갈수 없는 까마득한 거리 까마득한 → 하루카 (はるか)
329) 가오리회가 맛있다더니 에이! 별거아니군 가오리 → 에이 (えい)
330) 가위 -바위 -보 는 잘알죠? 가위바위보→장켕 (じゃんけん)
331) 곰은"쿠마"손은"데"그러니까갈퀴는 곰의손과 같다 갈퀴 →쿠마데 (くまで)
332) 개미에게 물리면 아리다 개미 →아리 (あり)
333) 곡식중에 제일 꼬마는 "깨" 깨 → 고마 (ごま)
334) 걸레도 빨겸 조깅도 할겸 일거양득이어요 걸레 →조우낑 (ぞうきん)
335) 게는 옆으로 가니? 게 →카니 (かに)
336) 겐세이 놓지말구 네일이나 잘해 견제 → 켄세이 (けんせい)
337) 산불나면 계곡도 타니? 계곡 → 타니 (たに)
338) 다슬기는 니나 먹어라 다슬기 →니나 (にな)
339) 걷기힘드니까 뭐라도 타고가요 탈것→가요(がよ)
340) 나밉다고 서러워 눈물 흘리지 마라 눈물 →나미다 (なみだ)
341) 에라이 나쁜놈 제사진이 훌륭하다고? 훌륭하다 →에라이 (えらい)
342) 얼음도 예쁘게 조각하면 고우리 얼음 →코오리 (こおり)
343) 아끼래두 어이없이 다써버렸네 어이없다→아끼레루 (あきれる)
344) 이 아이가 자기아이라고 두여자가 실랑이다 실랑이 →이이아이 (いいあい)
345) 다봐! 코로 연기가 나지? 담배 →다바코 (たばこ)
346) 아이가 쪼금쪼금 아장아장 걷지요 아장아장→쪼코쪼코 (ちょこちょこ)
347) 자포자기하지말고 야! 깨라 깨! 자포자기 →야케 (やけ)
348) 유감 있어? 왜그리 삐딱하니 삐뚤어지다 → 유가무 (ゆがむ)
349) 아오! 그름한점 없네 하늘좀 쳐다봐! 쳐다보다 → 아오구 (あおぐ)
350) 어이할꼬 부모와 자식이 다 쫒아왔으니... 부모와 자식→오야코 (おやこ)
351) 갓난아이보고 새끼씨라고, 갓난아이 →세끼시 (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내려감 →사가리 (さがり)
353) 반반씩 나누어 하면 충분히 할수 있어 충분히 →반반 (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얼국말 →한바 (はんば)?*
355) 수래를 끄는말도 "밤바"하고해(차앞부분) 수래를끄는말 →밤바 (ばんば)
356) 지명하기전에 나 자수할래, 지명하다 →나자스 (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수염 → 히게 (ひげ)
358) 우-하고 다 모여서 계를 하는것 같은 잔치 잔치 →우타게 (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구멍 →아나 (あな)
360) 고개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고개 →토우게 (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 →추쵸 (ちゅうちょ)?*
362) 가스도 찌꺼기가 있나, 찌꺼기 →카스 (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라고시키면 되나! 불구 → 카타와 (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와라 바로옆 →카타와라 (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가시나무 →카시 (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양지 →히나타 (ひなた)
367) 요즘 배꼽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배꼽 →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물기를머금다→우루무 (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거라면 지금 도우세 어차피 →도우세 (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좋고 여자는 처녀가... 처녀 →앙코 (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 →카츠라 (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가나 있죠 은행나무→잇쵸 (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껄 느끼다 →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와 지진→지신 (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좋고 더구나 맛있데 더구나→마시테 (まして)
376)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가발→카추라 (かつら)
377) 줄래 못줄래 다투면 갈등만 커져요. 갈등→모추레 (もつれ)?*
378) 조게 상하를 따져? 버릇없이.. 상하→조게 (じょうげ)
379) 야야! 조금만 힘을내. 조금→야야 (やや)
380) 깐건데 다시까니? 확실하군. 확실히→타시카니 (たしかに)
381) 가만히 있어! 참으라구. 참다→가만 (がまん)
382) 남을 조롱하면 나쁘리. 조롱함→나부리 (なぶり)
383) 야마시는 알지요. 사기꾼이라는것. 사기꾼→야마시 (やまし)
384) 이모가유∼고구마죽 만들어줬씨유∼ 고구마죽→이모가유 (いもがゆ)*
385) 임마! 임마! 씨이! 분해죽겠네! 분하다→이마이마시이(いまいましい)
386) 이데루 얼어버리면 안돼. 얼다→이테루 (いてる)*
387) 얼마후에 떠나면 그만이지 잊으래. 얼마후→이즈레 (いずれ)
388) 사자보고 시시하다니. 사자→시시 (しし)
389) 유도리는 아시죠. 여유→유토리 (ゆとり)
390) 나쁜소문이지만 얼마나 웃기나, 나쁜소문→우키나(うきな)*
391) 배위에서 잠든꼴은 더 웃끼네 배위에서잠→우키네(うきね)
392) 아쿠! 다날라오네 먼지가.... 먼지→아쿠다(あくた)*
393) 아빠아빠! 그건엄마원피스야! 입으면않돼, 원피스→압팟파(あっぱっぱ)
394) 화투판에서 쇼당! 상담→소우당(そうたん)
395) 화투판에서 기리! 끊기→키리(きり)
396) 당구장에서 오시! 밀기→오시(おし)
397) 당구장에서 히끼! 끌기→히키(ひき)
398) 당구장에서 시로! 흰색→시로(しろ)
399) 남을 괴롭히면 나쁘리.... 괴롭힘→나부리(なぶり)
400) 나리! 모양이 별로 좋지않사옵니다. 모양,형상→나리(なり)*
401) 독가스가 살포되면 다른곳으로 옮겨야 옮기다→도카스(どかす)
402) 지시는 발음만 바꾸면 돼요 지시→시지(しじ)
403) 큐우슈우는 섬이라 바다물도 흡수한다 흡수→큐우슈우(きゅうしゅう)
404) 내리는 눈을 후-하고 불면 기차게 날아간다 눈보라→후부키(ふぶき)
405) 갖고도 않가진체 숨겨두다→카코우(かこう)*
406) 아유! 눈부신 저고기는 은어라구 한데, 은어→아유(あゆ)*
407) 검소는 싫소(그래도 경제는 살려야) 검소→싯소(しっそ)
408) 아뭏튼 나는 니가 싫어 아무튼→나니시로(なにしろ)
409) 가다랭이란 고기가 먹고 싶으니 갖추오! 가다랭이→가추오(かつお)
410) 간좀봐! 씨이! 향기로운가 향기롭다→칸바시이(かんばしい)
411) 모델두 인기가 있어야지 인기있다→모테루(もてる)
412) "자기"없는 사람을 천진하다고 해야할지..... 천진함→무쟈키(むじゃき)
413) 쓰고싶어도 체념하고 아끼라메 너는왜써! 체념→아키라메(あきらめ)
414) 불평이나 이의에 빠진사람은 구조해야죠 불평,이의→쿠조(くじょう)
415) 지성이 없는놈이라면 아예 한방 치세 지성→치세(ちせい)
416) 그것도 사라고 일부러 꼬드기면 않되지, 일부러→코토사라(ことさら)*
417) 얼음도 예쁘게 다듬으면 고우리, 얼음→코오리(こおり)
418) 옛날의 고을도 지금의 군 군→코오리( こおり)
419) 눈둑에서 발을 헛디디면 굴러, 노둑→쿠로(くろ)
420) 혼자 마시게 저리좀 가주 과습.쥬수→카쥬(かじゅう)
421) 면목이 없어서 않나가려해도 자꾸 나오래 면목이없음→나오레(なおれ)
422) 오메! 오메! 창피해라 창피함→오메오메(おめおめ)*
423) 요즘 포장지도 아끼라고 호소를 하지만 포장→호우소우(ほうそう)
424) "하리핀"은 바늘이란는 얘기야 바늘→하리(はり)
425) 무시무시한 벌래도 있어 벌래→무시(むし)
426) 소쿠리하고 자루는 같은건가? 소쿠리→자루(ざる)
427) 고래를 잡을려고 했는데"에이" 가오리가 걸렸어 가오리→에이(えい)
428) 휴전을 하면 전쟁은 끝나는 거예요 종전→슈센(しゅうせん)
429) 요렇게 예쁘게 손질하고 오다니 치장하다→요소오우(よそおう)*
430) 무엇을 잃었길래 그렇게 우시나요 잃다→우시나우(うしなう)
431) 전쟁에서는"식량 내라우"하고 총으로 겨누기도한다 겨누다→네라우(ねらう)
432) 보상을받으려면 증거자료로 사진이라도 찍어노우 보상하다→츠구나우(つぐなう)
433) 난처음에 대추도 몰랐다 대추→나츠메(なつめ)
434) 좋은 물건을 사려면 우리를봐 매점→우리바(うりば)
435) 가치는 우리말과 같아요 가치→가치(がち)
436) 기는 독(dog)은 가엾다 가엾다→기노도쿠(きのどく)
437) 쉬는게 아니라 죽은거요 죽다→시누(しぬ)
438) 캬~ 구린내 냄새맡다→카구(かぐ)
439) 어항 속의 잉어도 고이 잠들었네 잉어→고이(ごい)
440) 양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양보→죠호(じょうほ)
441) 기억이 않난다고변명하지말고차라리있소라고하시오 차라리→있소(いっそ)
442) 가오리는영문의"A"자처럼 생겼대요, 가오리→에이(えい)*
443) 지까지께 함부로 떠들다니 한심한 녀석 함부로→즈케즈케(ずけずけ)
444) 압핀은 못보다 가벼워요 압핀→가뵤우(がびょう)
445) 어머니를 무거운짐으로 여기다니불효막심한녀석 무거운짐→오모니(おもに)
446) 웃을일이 아닌데 웃다가 왔써? 수상한테.... 수상하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47) 그런 것은 소쿠리에 모조리 담아두어라 모조리→솟쿠리(そっくり)
448) 미스(miss)한 꼴좀보라지 얼마나 초라한가 초라하다→미스보라시이(みすぼらしい)
449) 교육도 효과를 얻으려면 평가를 해야 평가→효우가(ひょうか)
450) 요거뭐야 설마 그건 아니겠지 설마→요모야(よもや)*
451) 독하게 생겼지만 독은 없어요 도마뱀→도카게(とかげ)
452) 도구는 갈아서 만드는 거예요 갈다→토구(とぐ)
453) 고모님 왠일로 거적을 쓰고계시나요 거적→코모(こも)
454) 웃다가 왔지만 사실인지 의심스럽네 의심스럽다→우타가와시이(うたがわしい)
455) 어른들은 아구찜을 앙꼬보다 맛있다고 하던데 아구→앙코우(あんこう)
456) 아~ 많다 다수→아마타(あまた)
457) 그물건은 안주머니에 담어 둬 안주머니→타모토(たもと)*
458) 색다른데가 있어서 이뻐요 색다르다→입뿌우(いっぶう)
459) 발음이 비슷해요 주춤→츄쵸(ちゅうちょ)
460) 컨닝할땐 두려움도 참고하는 거래요, 참다→칸닝(かんにん)*
461) 끝까지 왔으니까 이제 스소! 끝→ 스소(すそ)
462) 덧저고리는 어찌 하오리까? 덧저고리→하오리(はおり)
463) 닭은 잡어서 먹어야죠 일본닭→쟈보(ちゃぼ)
464) 웃으면 눈이 작아진다 가늘게뜬눈→우스메(うすめ)
465) 왠지 점점 우다닥 뛰고 싶어요 점점.왠지→우타타(うたた)
466) 발음이 비슷해요 조마조마→소와소와(そわそわ)
467) 이사람저사람 다겨나왔으니까한창이지 한창→타케나와(たけなわ)*
468) 부모에겐 후보란 없다 부모→후보(ふぼ)
469) 야야! 꼬시지마 횟갈려 횟갈리다→야야코시이(ややこしい)
470) 당황한것처럼 바보짓을 하는놈은 맹구라오, 당황하다→멘쿠라우(めんくらう)
471) 독감 걸렸다고 깐보지 말어유 독감→깐보우(かんぼう)*
472) 하기싫어도 저절로 되는걸 어떻게 이를갈고잠→하기시리(はぎしり)
473) 고새끼 말버릇 좀 보게, 말버릇→고우세키(こうせき)*
474) 꼬꾸라지듯이 꾸벅꾸벅 졸고 있네, 꾸벅꾸벅→콧쿠리(こっくり)*
475) 길이없어서 논두렁길로 나왔네, 논두렁길→나와테(なわて)*
476) 아무리 사모한다해도 그대는 실타우, 사모하다→시타우(したう)*
477) 우-하고 토하지 마시오 아무리 꺼림직해도 꺼림직하다→우토마시이(うとましい)*
478) 아마 그녀는 지금쯤 해녀가 되었을걸... 해녀→아마(あま)
479) 너같은놈 넓은바다에 빠져 죽어도 우나봐라, 넓은바다→우나바라(うなばら)
480) 너네 이모 감자같이 못생겼더라, 감자→이모(いも)
481) 마을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사또! 마을→사토(さと)
482) 터벅터벅 우연히 걷다가 그녀를 보았다, 우연히→타마타마(たまたま)
483) 그일은 무뎃뽀로 밀고 나가선 않돼, 무턱대고→무텟포우(むてっぽう)
484) 그사람하는 일은 유도리가 있어, 여유→유토리(ゆとり)
485) 유감이 있냐? 왜그리 삐딱해, 비뚤어짐→유가미(ゆがみ)
486) 못 믿겠어? 비벼서 꺼! 불을비벼끄다→모미케스(もみけす)
487) 너무 바판하지 마라, 그건 모독이야 비판하다→모도쿠(もどく)
488) 싫어! 가시있는 나무는....... 가시나무→시라카시(しらかし)
489) 사실무근인 소문이지만 왜 그리 웃끼나! 사실무근인소문→우키나(うきな)
490) 윗층에 올라가서 조시오 윗층→죠쇼(じょしょう)
491) 아! 좋다 신접살림은 역시 신접살림→아라조타이(あらじょたい)
492) 넌 왜 이 자리에 계속 앉아만 있니, 앉은뱅이→이자리(いざり)*
493) 오차놓고 사이사이 춤출정도로 쉬운일, 손쉬운일→오차노코사이사이(おちゃのこさいさい)*
494) 어떻게 저렇게 익살을 부리니? 익살→오도케(おどけ)*
495) 오메! 오메! 염치없이 저게 뭐람 염치없이→오메오메(おめおめ)
496) 카스(캔맥주)도 많이 마시면 잔소리가 많아진다 잔소리→카스(かす)
497) 병원에 갔다와! 혹시 나을지 모르니까, 불구자→카타와(かたわ)*
498) 술잘 먹는 사람은 좋고, 호주가→죠우코(じょうこ)*
499) 술못먹는 사람은 개코, 술못마시는사람→게코(げこ)*
500) 비열한 마음을 나타낼때 "개-쓰벌" 비열한마을을나타내다→게스바루(げすばる)*
(출처 - 경호의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