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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85 신청 및 프로세싱 변화 우려했던대로 취업이민 3순위 기각되었습니다.
긍정의 힘 추천 0 조회 413 07.05.06 14: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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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6 14:29

    첫댓글 그저 하나님이 위로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 07.05.06 14:51

    기도하겠습니다...

  • 07.05.06 16:35

    님의 글에 눈물이 나는군요....지금이 밤 열두시 33분. 주일 새벽으로 가는 시간인데...님의 글이 제 가슴을 아리게 합니다....이리저리 다 속상하실 남편분의 심정도.................하나님의 손길을 기도합니다.

  • 07.05.06 17:02

    글을 읽고 있는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일을 당하신 두분의 마음은 얼마나 힘드실까 헤아리기도 어렵네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 07.05.06 19:54

    가슴아픕니다. 남의일 같지가 않아서 눈물도 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더큰뜻이 있으실겁니다. 믿고 기도하세요. 기도로 안이루어 지는 일이 없다고 믿습니다. 더 엎드려서 기도하세요. 더 많고 더 큰것을 주시려는 지금의 시련일겁니다. 힘내세요.

  • 07.05.06 21:30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선하신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비자 변경을 하실수가 있으시면 변경부터 하시고 다음을 기약하십시요.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후에 기쁨을 기대하십시요.

  • 07.05.07 05:31

    글을 읽다가 그 아픔이 전해져서 눈물이 납니다. 그 심정 조금 알아요. 저두 큰 아이와 함께 영주권을 받지 못하면 그냥 한국으로 가겠다고 결심할때 정말 맘이 아파 죽는 줄알았답니다. 11년의 세월이 너무 허망해서...그런데 하나님께서 제 큰아이는 내 사랑하는 자식일뿐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 사랑하신다고 그러시면서 제 결심을 버리라 하셨답니다. 이제 맘은 이전보다 훨 좋아졌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생각하면 또 걱정이 몰려온답니다. 긍정의 힘님 힘내세요. 우리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그 분이 계시니 믿고 일어서세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디든 그 분이 계시니 우리는 그래도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기도합니다.

  • 07.05.07 05:34

    우리가 생각하는 최선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가장 못한 것보다도 더 낫지 못하다는 것을 명심하며 어떤 상황속에서라도 꿋꿋하게 , 담대하게 살아 가도록해요. 우리....

  • 07.05.07 07:06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 허망함이란 말로 형언이 안되겠지요. 그래도 또 길이 있을겁니다. 열심히 기도하시고 기다려 보시지요... 정말 달리 드릴말씀이 없습니다...정말~~

  • 07.05.07 09:59

    I am so sorry for you. I almost cried when I read your story. It sounds very frustrated. I am scared so much if I start be worried about my children and my spouse. They have been sacrificed in so many ways. May God give you strength and wisdom to get through this hard situation. Please be strengthed in God's grace. He will bless you so you can do HIS WORK!

  • 07.05.07 10:49

    힘내세요...저도 위로 합니다. 더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밖에 위로의 말이 없네요....

  • 07.05.07 11:49

    하나님이 기적적인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07.05.07 12:13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07.05.07 13:34

    넘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남의 일 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우리 모두가 이런 입장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힘내십시다... 한 발이 아파서 가지 못한다면 다른 발을 사용하고 다른 발 마저 부러지면 기어서라도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힘내십시다...

  • 07.05.08 00:32

    글을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그러나 저희들보다 더 아파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힘내십시오. 분명 가장 좋은 방법으로 더 선하신길로 인도하실것입니다.

  • 07.05.08 10:33

    힘내십시요!!!!.이 미국 땅에서 아이들 키우며 ..정말 그놈에 영주권이 뭔지.. 아무리 하나님 일을 하고 소명을 가진 사람들이지만 시험에 벽은 너무도 높군요 이모저모로... 하나님만 바라봅시다. 한국이든 미국이든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만을....

  • 07.05.08 10:38

    힘내세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긍정의 힘 님을 알고계십니다. 반듯이 축복하실겁니다.

  • 07.05.08 11:14

    힘내세요...

  • 07.05.09 08:37

    너무 불안해 하지 마세요. 또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저도 이 상황에서 믿음이 흔들릴때도 있지만, 새벽마다 기도함니다. 제게서 두려움을 없애주시길. 그저깨 아침에는 목사님을 기억하고 기도했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 가족, 그리고 목사님의 목회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심을 믿으며, 힘내시길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지혜롭게 해쳐나가시길... 그리고 자녀분들 위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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