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10가지 (총 정리)
1.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붉은 손톱
오랜 시간 동안 손톱에 붉은색이 지속된다고 하면 혈관질환을 의심해보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손톱이 유독 붉다고 하면 고혈압, 중풍,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손톱 밑에 있는 모세혈관을 통하여 혈액순환의 문제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2.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손톱이 색깔이 노래지는 경우
손톱의 색깔이 노란색을 띄면 곰팡이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심해지면 손톱 밑바닥이 안쪽으로 파고들거나 손톱이 두꺼워지거나 깨지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악의 경우 갑상선 관련 질환 및 폐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검은 세로줄의 손톱
손톱에 검은 세로줄이 생겼다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변형되어서 생긴 흑색의 세로줄 손톱으로 대부분 잡티의 일종이거나 점일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피부암일 수도 있기에 피부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4.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창백한 손톱
보통 피로감과 현기증을 자주 느끼게 되므로 증상 개선을 위해서 비타민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손톱을 살짝 눌렀다가 떼면 다시 분홍색으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눌렀다가 떼었는데 계속해서 흰색에서 돌아오지 않는 경우라고 하면 몸에 혈액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굵게 파인 손톱
손톱 가운데가 둥글게 움푹 파인 형태의 손톱은 철분 부족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갑상선 관련 질환 및 심장병 관련 질환일 수도 있으니 손톱이 둥글게 움푹 파였다고 하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진단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흰색의 손톱
철분이 부족하기에 손톱도 잘 부서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손톱이 선홍빛의 분홍색이 아닌 하얗게 변했다고 하면 철분의 부족으로 빈혈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왼손 엄지손톱 부분을 꾹 눌렀다가 손을 떼어냈을 때 1 ~ 2초 내에 손톱의 혈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모세 혈관에 피가 즉시 공급되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7.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부러진 손톱
비타민C는 오렌지 및 자몽에 풍부하고 엽산은 망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손에 항상 물이 닿는 다면 수분이 부족한 상태와 가득한 상태가 반복이 되어서 시간이 지나면 손톱이 갈라지고 부서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톱이 쉽게 부러지는 경우라고 하면 비타미 C, 단백질, 엽산의 결핍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8.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홈이 패인 손톱
특별한 이유 없이 손톱에 한개 이상의 줄이 있는 경우라면 무기질 및 비타민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상태를 방치할 경우 건선 및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며 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9.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손톱에 줄이 생기는 경우
손톱에 세로로 줄이 생기는 경우라면 심하게 운동을 한 경우 거나 영양 균형이 깨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로로 줄이 생기는 것은 만성질환과 관련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은 스트레스 및 극심한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를 방치할 경우 급격한 노화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0. 손톱으로 보는 건강상태 - 녹색 빛을 띠는 손톱
녹색 빛을 띠는 손톱은 당뇨병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고 하며 곰팡이 감염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의 면역체계가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고 하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다음불로그에서 옮겨온 글 입니다
최승규 한마디
손톱 이상으로 건강을 의심하거나 불편함을 연계 시켜 주의할 필요성을 인정 합니다.
그러나 상황 손톱에 나타 나기전에 누구나 병원먼저 방문 했을터....
손톱.발톱 은 인체 말초기관 입니다.
당연히 영양보급도 늦게 도착하게 됩니다
우리몸의 혈액은 심장에서 페에 들려 산소을 공급 받은뒤 전신 혈관....
동맥...중맥...소맥...세맥...모세혈관 도착 세포와 만나 산소와 영양소을 공급해 주게 됩니다
인체의 세포는 60조억개 내외
인체의 모세혈관은 100억개 내외
안타깝게도 모세혈관 절반(50%) 막혀도 별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절반 막혀 버린 모세혈관
세포들은 절반의 산소와 영양을 받게 되므로 허약해 질수밖에 없는데...
느낌이 없다가 ...!
그 이상으로 막혀 버리면 불편함을 통증등 다양한 증상으로 알게 됩니다.
결론은 내 세포 건강은 곧 나의 건강 입니다
손톱 발톱 을 깍읍니다
손톱깍기 한번으로 자를수 없어 대개 돌려 깍기 하는데
딱하고 떨어져 나간다면 영양불량...
돌려깍을때 붙어 있으면 정상으로 보면 거의 틀림 없다
딱하고 잘려 나간다면 건강 적신호.....
돌려 깍을때 붙어 있으면 제대로 영양공급 받는 손톱 으로 봅니다
어덯게 하면 말초기관 까지 영양 공급 원활하게 할수 있을까.?
어덯게 하면 모세혈관 막힘을 예방할수 있을까요.?
음식에서 찾읍니다
음식은 누구나 잘 알듯이 생명 있는 재료만 사용 합니다
옛부터 생명 은 없지만 꼭 필요한 물질 식재료가 있읍니다
소금 입니다
소금은 생명으로 태여난 식재료는 아니지만 없으면 않되는 소중한 식재료 입니다
오죽하면 작은 금이라고 했을까요.?
옛 선인들께선 이 소금을 그대로 음식에 넣어 먹지 않았읍니다.
그 옛날엔 소금재료 바닷물이 지금처럼 오염되지 않은 그야말로 청정수 였는데도요...???
그을마다 음식 맛있게 하는집이 있는데 그댁 장독대엔 수십년 된 간장 된장 고추장 항아리가 가득 합니다
음식맛은 장(醬)맛에 달렸다
소금은 양치하는데만 사용했을뿐...!
소금물을 23% 내외 만들어 콩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 메주로 재 발효시킨뒤 그 간장으로 음식을 만들었지요..?
현대와서 바닷물 오염도가 바다생선 먹기를 꺼리는 수준까지 도달 했읍니다
우리들은 그 소금을 그대로 음식에 넣어 먹읍니다
어느 식당을 가봐도 발효...간장.된장 .보이지 않읍니다.
공장에서 만든 핵산 간장 아니면 된장 뿐 입니다
또한 음식을 만들면서 입에서만 좋은 물질(화학맛첨가제) 아무생각 없이 첨가하는건 아닌지요...?
먼저 ../
왜 소금을 그대로 먹지 않았을까요.
현대처럼 꼭 무엇이다 말하진 못했지만 .그소금 그대로 먹으면 몸속에 문제를 만든다는건 알고 있었다 ...입니다
왜?
생명있는 먹거리는 몸속에 들어가도 ..
재료에 따라 시간만 다를뿐 다 썩어(부패된다) 흔적도 남기자 않지만 소금은 잔유물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체험으로 알게 됐기 때문 입니다
그 소금 잔유물들이 모세혈관을 막으면 영원히 뚫리지 않는다........입니다
현대인들..
그것 뿐 일까요.?
보존제...맛 첨가제(각종 음료수는(생수제외) 모두 맛첨가제 들어감) 는 누구도 가리지 않고 모세혈관 장애. 이르킵니다...
사람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 척추와 무릅관절.문제야기 시키는게 어쩌면 당연하다 생각하게 됩니다
최승규는 말 합니다
생명없는 물질은 먹지 말자...
숨이 먹추면 누구나 죽은것이다
기초적인 숨쉬기 운동을 꼭 실시하자
영원한 재생은 없다
특히 뇌세포와 안구세포는 재생되지 않는다.
소중히 애껴가면서 사용 합시다
많이 움직이면 그만큼 빠르게 퇴화 된다
욕심 없는 편안한 마음은 절반 건강 달성한 것이다
계획은 100년앞을 보고 세우고
그계획에 따라 오늘 이순간 최선을 다할뿐 목적지 달성하는데 연연하지마라..
그게 바로 욕심이다...
인간은 누구도 내일은 보장 되지 않으니 오늘 이순간 진력 합시다
회원님들의 백년건강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