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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추천 수필 내 몸에서 나온 돌
이주영 추천 0 조회 54 18.07.02 14: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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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2 19:30

    첫댓글 글 내용이 동병상련이네요.
    실은 저도 제작년에 담랑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였답니다.
    오랜세월 위가 탈이 난 줄알고 위장만 치료했는데
    글쎄 그게 담낭에 염증이 생기고 돌이 들어아팠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았지 뭐에요.
    담낭으로 인한 아픔은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담낭 수술을 받고 나니 그 통증은 사라졌어요.
    참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걸 그때 깨달았어요. ㅎㅎㅎ
    좋은 글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 작성자 18.07.03 06:33

    작년에 수술했거든요.ㅎ

  • 18.07.03 08:13

    어머나....지금 괜찮으시죠?
    수술하기 전 그 아픔은 없지요?
    얼마나 아프던지,,,,,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 서로 화이팅 해요.

  • 작성자 18.07.03 08:38

    네.ㅎ 선생님도 건강하시길~^^

  • 18.07.24 05:27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셔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배우자는 물론 그 누구도 대신 아파 줄 수 없다는 사실이지요.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 작성자 18.07.24 08:06

    네.선생님.감사합니다.선생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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