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육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산문나라 술.23
노희정 추천 0 조회 29 08.04.04 15:3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19 16:40

    첫댓글 저는 새벽마다 에밀레 종소리를 듣습니다. 데-엥 데-엥 영혼을 씻기는 맑은 소리입니다. 기분이 시궁창 같은 날은 최백호의 '그쟈'나 '찔레꽃을 틉니다. 이제껏 그러하듯이 얼마나 많은 늪이 우리를 가로막을까요. 무지막지한 '문단'으로 저도 들어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