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회원들과 함께 가수원 다이소에 가서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체험을 했습니다. 원래는 저만 가서 구입 하려했지만 주사랑팀이 오늘은 쉬는 날이고 우호도 쉬고 수진이도 일찍가서 승규, 재만, 아름이, 빛나와 함께 체험도 할 겸 함께 즐겁게 쇼핑을 했습니다.
빛나는 크리스마스 캐릭터에 마음이 가나 봅니다.
아니여~ 실속있게 문방구를 사야지.
승규는 무엇을 고를까 고민 중
이것도 맘에들고 저것도 맘에들고 참 고민이네. 나중에 돈벌어서 다 사야징~~^^
골랐어요. 스케치북. 맨날 스케치북이야.
아름이는 매의 눈으로 선물을 고릅니다.
실속있게. 양말이 필요해.
난 수면양말이 좋아.
무엇을 골랐을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비밀입니다. 크리스마스날에 공개됩니다.
나도 골랐어. 맘에 드는 거
원장님은 자꾸 시계에 눈독을 들입니다. 연자와 우호에게 시계선물을 하고 싶으나 디지털시계가 보이지 않네요ㅠ
원장님과 선물을 사고 있어요
의젓한 우리의 재만이. 힘하면 접니다!
눈을 내려다 보면서도 승리의 V
재만아 아름이에게 뭐라고 해봐~ 지는 할말이 없는디유~~
국장님은 잘 맞춰 삿나 확인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른한 오후에 즐거운 나들이를 했답니다.
첫댓글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