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가득찬 3월20일....

걸레질 하시는 김 전도사님 걸레가 안보임........

진공청소기 돌리시는 지휘자님, 강단 기물에 왁스칠 하시는 전도사님.. 강단에 두명 올라가기는 또 첨인듯...

지휘자님 독사진......

꼭 청소기는 청소를 해서 보관해야 함........ 지휘자님 독사진 2...

늘...쓰레기 봉투와 재활용 봉투를 담당하시는 목사님과 오창연 집사님......


노권사님 언제 나타나신 겁니까요...ㅎㅎ


유리가 반들반들 ....쉬는 날은 꼭 참석하시는 김장옥 집사님...

빨리 마무리 짓고 해장국 먹으러 갑시다....... 오늘 참석자 세어보니 12명이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온 사람이 더 중요인물이라는거..

해장국 맛있게 먹고 토기장이 집에서 심도있는 논의 중....

원래 마른 사람은 쿠션을 등뒤에... 좀 두꺼운 사람은 가슴에 안는게 편합니다... 지휘자님과 오창연 집사님이 증명을 해보이고 있슴..

앞으로 토기장이집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그 동안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보고와 논의가 있었슴...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 아침 모임..

이제... 갈마 2동 사회복지사의 조언을 가슴에 품고 갈마동일대를 순회하며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과 머무를 곳을 정하려 합니다..
첫댓글 영하랑님~생생한 현장 기록 사진과 중요한 소식들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의 지혜와 합의와 실천으로 따뜻한 사랑과 감동이 있는 훌륭한 고백교회를 만들어 나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우리 사는 지역에서 가장 좋은 소통과 따뜻한 이웃을 이루어 나아가는 고백교회 토기장이집 식구 여러분 화이팅~!!
몸집 분 이후론 사진 찍는 걸 기피하고 있는데 언제 이렇게 많이 찍으셨대요 ㅋㅋ 저 질펀한 엉덩이... 으앙 영하랑님 미워요~
헤이즐럿님~그날 아침 일찍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 의견을 서로 많이 내고 나눈 자리였다고 들었어요~같은 소그룹 일원으로써 아침에 못 나오고 있는 저 대신 헤이즐럿님과 마음지킴님 두 분께서 잘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