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MM_findObj(n, d) { //v4.01
//var p,i,x; if(!d) d=document; if((p=n.indexOf("?"))>0&&parent.frames.length) {
// d=parent.frames[n.substring(p+1)].document; n=n.substring(0,p);}
//if(!(x=d[n])&&d.all) x=d.all[n]; for (i=0;!x&&i
}
function UseHtml() {
}
function WebEdit() {
}
//Form체크
function checkit(form)
{
if(!chkfield(form.username,'이름')) return false;
if(!chkfield(form.pwd,'비밀번호')) return false;
return 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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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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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 |
(2006-11-06 13:00:54 조회 : 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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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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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계좌 보도는 사실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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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계좌 보도에 대한 입장
“비자금계좌 보도는 사실무근” -무분별한 허위왜곡보도 즉각 중단해야
최근 일부 인터넷매체의 비자금계좌 보도와 관련 수차례에 걸친 해명과 반론에도 불구하고 시정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장모 명의의 계좌를 비자금 차명계좌로 사용해왔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왜곡보도입니다.
보도된 계좌는 보도에서 언급한 대로 연금과 수당 등이 지급된 것처럼 처가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순수한 생활금융계좌로 사용되어온 것으로 비자금이라 할만한 수천만원대의 금융거래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의 아내가 이 계좌를 통해 수표를 발행받았다는 보도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비자금계좌는 있지도,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지방선거를 전후해 비자금계좌로 사용됐다는 보도는 그 입출금 내역을 확인만 해보면 돈의 출처와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일로 조만간 법적 대응을 통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한 가계생활계좌를 직접적인 사실 확인 한번 없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는 최근 꼬리를 문 고소 고발에서 보듯 대단히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것으로 최근 사실과는 다르게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는 음해성 허위왜곡보도와 명예훼손은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특히 사법당국은 이번 계좌보도와 관련 허위왜곡보도에 대한 사실규명은 물론 금융거래에 대한 불법적인 정보제공행위와 경로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법적 조치를 강력히 취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시민여러분께 이번 보도로 걱정과 심려를 끼친 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정치적 공세나 발목잡기식의 억측과 공세에 대해서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 입니다.
11월 6일
나주시장 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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