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폭설 속에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을 배달하시는 봉사자님들의 마음이 더욱 따뜻합니다
눈 때문에 그런 고초를 겪은 적이 있었군요. 사실 눈이 오면 어린아이들 같이 좋아하지만 실생활의 피해가 많죠. 금방 딸애의 전화가, 어제 아침 출근하는데 3시간이 걸렸답니다.보통 승용차로 30분의 거리인데요... 그럴때면 눈오는 날의 낭만도 짜증으로 변할 수 밖에 없겠지요...
오나리님 출가한 딸 방을 매일 매일 열어보겠지요............. 허전한 마음에.
첫댓글 폭설 속에서도 따뜻한 이웃 사랑을 배달하시는 봉사자님들의 마음이 더욱 따뜻합니다
눈 때문에 그런 고초를 겪은 적이 있었군요. 사실 눈이 오면 어린아이들 같이 좋아하지만 실생활의 피해가 많죠. 금방 딸애의 전화가, 어제 아침 출근하는데 3시간이 걸렸답니다.보통 승용차로 30분의 거리인데요... 그럴때면 눈오는 날의 낭만도 짜증으로 변할 수 밖에 없겠지요...
오나리님 출가한 딸 방을 매일 매일 열어보겠지요............. 허전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