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티닉이라는 영화를 보셧지요? 그 영화를 보면 침몰되는 배에서 연주하는 악사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까지 찬송가 내주를 가까이를 연주하면 죽음을 맞이 하였고 동요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평온을 줄 수잇는 음악으로 남을 배려하고 최후까지 내주를 가까이 연주.... 내가 당시에 그곳에 있었다면아마도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 치면서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르챈 죽음을 맞이 했겠죠..
죽음을 맞이할 때 이처럼 웰러스 하틀리 처럼 자신을 버리고 끝까지 남을 배려하며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은 우리 현대를 살아 가는 젊음이들에 무엇을 가르쳐 줄까요.
영국 태생이 웰러스 하틀리는 더욱 멋지고 위대한 악사..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고 살다가 마지막 날에 우리도 멋진 악사로 되어지길 빌어 봅니다.
작은 실천으로 시작해 보시지요..
첫댓글 예, 좋은 말씀 입니다. 저 또한 그런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좋은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