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ct lh">국회직 공무원과 국가직 공무원의 계급과 호봉에 따른 월급은 똑같습니다....다만 여기에 국회직 공무원은 입법수당이 의무적으로 매달지급되는데 그 수당은 시간당 현재 15만원 입니다... <BR><BR>승진경우는 국회관련 담당자 말을 인용하면 7-6-5급까지의 승진 적체가 없다고 합니다...40대초반에는 무조건 5급이 되신다고 생각하라는 것이 국회 담당자의 말입니다,.... <BR><BR>근무환경에 대한 문의에 따른 국회담당자 말로는 국회에서는 야근이 없다고 합니다,,, 이미 국회근무환경은 굉장히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BR><BR>마지막으로 입법고시자들과는 마주 치기가 어렵습니다...... <BR><BR>입법고시자들은 8급공무원처럼 국회사무처서 근무하는것이 아니라..그들은 법령관련 위원회쪽과 예산정책파트에 많이 포진되어있습니다..다만 나중에 근무경력이 쌓이면 각 위원회소속으로 옮겨질때는 입시합격자 얘들이 상사로 만나게 될것입니다... 각위원회라는것은 예를들어 건설교통위원회.문화관광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등 각종 정부기관들의 정책과 관련하여 심의하는 곳을 말합니다..</SPAN> </P>
<P> </P>
<P> </P>
<P>(퍼옴)</P>
<!-- -->
첫댓글;;;전혀 사실과 다른 정보들이 넘쳐흐르는군요. 같이 공부해서 국회들어간 녀석이 있어서 잘 알고 있어요. 입법수당 약간있습니다만, 국가직이나 지방직 역시 기타수당이 있으므로 패스, 승진...6급에서 5급 되려면 지금 현재로도 최소 7,8년 걸리니 이제 들어와서 6급 되면 더 걸리는게 확실하니 패스, 야근은 부서마다 다르긴 해도, 그놈은 토요일일요일에도 근무하니 패스, 입법고시자들은 위원회에도 물론 있지만, 부서 계장으로도 많이 배치되고, 그녀석 부서의 담당계장도 입법고시출신이니 패스...정보를 퍼오시려면 좀 정확한 출처를 밝히시고 확실한 것만 알려주세요 ㅠㅠ
현직 사무처 다니고 계신 분이 우리 친척입니다. 부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입법조사처나 예산정책처, 상임위라면 바빠도 저라면 당장 사표쓰고 옮길듯...정부처럼 5년마다 인사이동같은 더러운 꼴 안봐도 되고, 도서관, 사무처 널럴한데 옮겼다가 입법조사처같은 곳으로 일하고 좋을것같네요. 글고 대외적으로 국회이미지는 너무 좋고, 정부는 지방근무 각오해야하는데, 여의도 근무라 역시 매력적이구요.
서울시가 다른 지자체보다 초과수당을 많이 인정해주고 복지포인트도 많이주기 때문에 같은 계급에 호봉이면 봉급이 좀 더 많은건 사실이긴 한대요.. 주민센터도 야근 많이 합니다.. 요즘에는 예전의 소위 칼퇴근하는 공먼은 별로 없어요.. 동사무소 직원은 다 등본띠어주는 민원담당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동사무소 직원중에 민원담당자는 많아야 두세명이고 다 각자일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중에 제일 힘든건 복지쪽 담당자이구요.. 그리고 지방직은 각종 행사에 동원되기 때문에 자기일과 무관하게 야근이나 주말 출근도 많이해야되져(자기일만 하면 되는건 중앙부처 쪽이예요.. 거긴 일자체가 많아서 야근을 많이하져)
여기보면 정말 사이비정보가 넘치고 국회8급이 무슨 신의 직장으로 알고 있는데...입법고시 합격자랑 국회8급합격자수가 같은곳이 있습니까?? 6급까지는 그런데로 잘올라가도 5급이 되려면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20대 초중반 입법고시합격자들이 널렸죠..오히려 국회8급합격자보다 나이 훨씬 어립니다. 바로 상관으로 모셔야 합니다. 당연히 아주 많이 마주치죠..어이가 없음..
얼마나 안정적인 직장인가, 얼마나 편안한 직장인가, 얼마나 돈을 많이 주는가....등등 이런 걸 따지면서 직업을 취사 선택하는 건 지극히 당연 합니다...그러나 공무원이 되시려는 분 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명감과 업무 만족성보다, 너무 그런 쪽으로만 치중하는 것 같아 보여 보기는 안 좋습니다
국회가 언제부터 이리 좋은 직장이 됐는지..여기서만 그러는 것 같음...국회사무처 근무하면, 국회의원이라는 존재가 따로 있고, 그렇다고 검찰직처럼 막강한 권한인 수사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외적인 권한도 전혀 없고, 말그대로 국회의원 보조 일이 주된 것인데...대외적 권한이 없으니...뭐가 좋다는 건지??? ㅉㅉ
막강권한은 검사, 수사노가다는 검찰수사관이 하는거겠지요. 보통 이런 부분을 크게 착각하는 일부 사시낭인들이 있는듯해요. 서류해가다가 검사한테 바치는 일이 무슨 자랑스러운 일인양 ㅎㅎㅎㅎ 입법정책처등은 별도의 기구예요. 보조일은 의원실 보좌관들이 하는거고 보통 고시급이하는 권한그런건 별로 안중요..님은 고시를 패스하는게 맞을듯..보통 대기업 공기업 신입들도 그런 권한따위는 없어요~ 정부도 나중에 5급이상 승진해서나 조금 권한 갖는정도...국회는 이미지빨에 서울근무에.. 지방왔다갔다 안해도 되고..상대적으로 편한 업무라..그게 메릿..
검찰직 공무원들의 엄청난 착각중 환상이, 로펌으로 간다, 억대 특채된다 ㅋㅋㅋㅋㅋ 정말 꿈깨세요. 변호사들이 널렸고, 판검사출신들놔두고 미쳤다고 검찰따가리들을 뽑는다? 황당한 소리네요. 이 사람들 밑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그 정도의 업무는 그냥 법대학사출신자들도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 대체 수사관따위가 수사, 재판상 어떤 이득을 준다고 ㅋㅋㅋ 판사, 검사면 모를까. 그런 하류급을 상무 부장으로 스카웃? ㅋㅋㅋ 극소수 인맥, 집안좋은 케이스면 모를까
첫댓글 ;;;전혀 사실과 다른 정보들이 넘쳐흐르는군요. 같이 공부해서 국회들어간 녀석이 있어서 잘 알고 있어요. 입법수당 약간있습니다만, 국가직이나 지방직 역시 기타수당이 있으므로 패스, 승진...6급에서 5급 되려면 지금 현재로도 최소 7,8년 걸리니 이제 들어와서 6급 되면 더 걸리는게 확실하니 패스, 야근은 부서마다 다르긴 해도, 그놈은 토요일일요일에도 근무하니 패스, 입법고시자들은 위원회에도 물론 있지만, 부서 계장으로도 많이 배치되고, 그녀석 부서의 담당계장도 입법고시출신이니 패스...정보를 퍼오시려면 좀 정확한 출처를 밝히시고 확실한 것만 알려주세요 ㅠㅠ
현직 사무처 다니고 계신 분이 우리 친척입니다. 부처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입법조사처나 예산정책처, 상임위라면 바빠도 저라면 당장 사표쓰고 옮길듯...정부처럼 5년마다 인사이동같은 더러운 꼴 안봐도 되고, 도서관, 사무처 널럴한데 옮겼다가 입법조사처같은 곳으로 일하고 좋을것같네요. 글고 대외적으로 국회이미지는 너무 좋고, 정부는 지방근무 각오해야하는데, 여의도 근무라 역시 매력적이구요.
근무여건은 서울시 9급이 제일좋음.. 야근도 없고..강남,서초구는 수당도 많이 나온다던데..지방갈 일도 없고..그렇다고 딱히 바쁜 것도 없고..
to 행과생님.... 제가 동사무소에서 행정 서포터즈를 해 봐서 아는데요. 제 옆자리에 9급 붙어서 1년 채 못된 저보다 몇 살 어린 분이 계셨는데 야근합니다.... -_-;
제 친구가 서울시 9급이라서 주민센터에 근무하고 있는데, 친구말로는 특별한일(선거,감사등 준비)기간 아니면 자기일 하고 알아서 퇴근 하면 된다고 하길래 한 말이에요..ㅋ 민원 쪽이면 야근은 없다고 보면 된다던데요 뭘,,^^ 암튼 열심히 해서 올해 좋은 성과 내십시다!!
서울시가 다른 지자체보다 초과수당을 많이 인정해주고 복지포인트도 많이주기 때문에 같은 계급에 호봉이면 봉급이 좀 더 많은건 사실이긴 한대요.. 주민센터도 야근 많이 합니다.. 요즘에는 예전의 소위 칼퇴근하는 공먼은 별로 없어요.. 동사무소 직원은 다 등본띠어주는 민원담당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동사무소 직원중에 민원담당자는 많아야 두세명이고 다 각자일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중에 제일 힘든건 복지쪽 담당자이구요.. 그리고 지방직은 각종 행사에 동원되기 때문에 자기일과 무관하게 야근이나 주말 출근도 많이해야되져(자기일만 하면 되는건 중앙부처 쪽이예요.. 거긴 일자체가 많아서 야근을 많이하져)
제친구가 서울시 사회복지 9급되서 지금은 8급인데 복지공무원들은 아주 바뻐서 나가 뒤지기 일보직전입니다..야간과 주말에도 출근하죠..특히 요즘같은 불황엔..장난아니랍니다
뭔 국회가 이미지가 좋아??? 국회의원들에게 부탁해도 도와주냐? 전혀 없어..국회의원들과 같이 일하는 것도 아니고.,..국회의원들은 보좌관들과 일하지...한마디로, 국회직은 지들끼리 놀다 끝나는 곳이지...대외적 권한도 전무하고...그게 좋은가?
국회직은 독립된 기관일뿐인데, 지들끼리 노는곳이라니 황당 ㅋㅋㅋㅋ 대외적 권한은 행시 5급 출신도 그런식으로 따지면 별로이고, 사시패스한 판검사 신입들도 별로입니다. 초반에 벌금사건, 배석판사로밖에 못있으니 실질적 대외적 권한은 극소수 범위에서만 가능할뿐 하물며, 7급을 준비하는자가 운운할 문제가 아닌듯...그리고 보통 대기업, 공기업, 7급을 비교하는 취업적 기준이라는게 있는데, 아마 학벌, 평점등 스펙적 관점이나 조직비교하는 기준이 상당히 다르거나, 실업자 백수라서 보는 관점이 왜곡되어진듯함.
여기보면 정말 사이비정보가 넘치고 국회8급이 무슨 신의 직장으로 알고 있는데...입법고시 합격자랑 국회8급합격자수가 같은곳이 있습니까?? 6급까지는 그런데로 잘올라가도 5급이 되려면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20대 초중반 입법고시합격자들이 널렸죠..오히려 국회8급합격자보다 나이 훨씬 어립니다. 바로 상관으로 모셔야 합니다. 당연히 아주 많이 마주치죠..어이가 없음..
5급까지 올라가기 쉬워요..중앙부처의 5배는 쉽다고 하네요. 국회직원이 총 2000여명 뿐이라, 정부중앙부처 10만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널렸다니요. 나이 어리거나 말거나는 상관없일이라고 생각되네요.
글고 국회가 아무리 빡세도 정부 중앙부처에 비하면 발톱의 때..
편하면 뭐하냐고? 대외적으로 뭘 할줄 아는데? 그렇다고 국회의원과 친분이 있냐? 국회의원들은 보좌관들과 놀지...국회직 공무원들은 찬밥이지... 누가 부탁해도 도와줄 위치도 전혀 아니고...불쌍타..
겸손해지기님은 좀 권한에 미친분인듯..그리고 그것은 굉장히 비현실적....
제가 듣기론 돈은 국가직 7-8급 사이라고 보면되고 나름 야근도 자주 하는거 같던데요... 부서마다 차이가 많을런진 모르지만 ㅎㅎㅎ;;;
신입 8급급여랑 7급급여랑 비슷..
그럼 보통 수당같은거 다합쳐서 얼마정도 받나요? 궁금해요~
-ㅅ-;; 다니시면서 말씀하시는건지.. 부서마다 다르겠지만, 야근안하는 직장이 도대체 어디 있단 말씀이신지.. 공무원은 맨날 칼퇴근하는건 줄 아는건지.. -ㅅ-;; 답답합니다. 정보찾으러 들어왔다,, 쓸데없이 한마디 남기고 가는 야근싫은 공무원이었습니당. -ㅅ-;;
그냥 취직 아닌가??
얼마나 안정적인 직장인가, 얼마나 편안한 직장인가, 얼마나 돈을 많이 주는가....등등 이런 걸 따지면서 직업을 취사 선택하는 건 지극히 당연 합니다...그러나 공무원이 되시려는 분 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명감과 업무 만족성보다, 너무 그런 쪽으로만 치중하는 것 같아 보여 보기는 안 좋습니다
합격이나 하시라~~
지나가는 길에 너무 힘낭비 말낭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달 시간에 공부하세요~
L ㅋㅋ 님은요?
전 선글라스 꼈잖아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여기는 모,, 다 자기 친구,, 친척 얘기,,ㅎㅎㅎ 자기 얘기는 없구나,,,, 흑백논리가 통하는 직장이 어딨나,, 같은 부서,, 같은 지역이라도,, 양 많은 일 맡으면 야근하는 거고,, 널럴한 일 맡으면 칼퇴하는거지.... 정해진 게 어딨엉,,ㅋ
국회가 언제부터 이리 좋은 직장이 됐는지..여기서만 그러는 것 같음...국회사무처 근무하면, 국회의원이라는 존재가 따로 있고, 그렇다고 검찰직처럼 막강한 권한인 수사를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외적인 권한도 전혀 없고, 말그대로 국회의원 보조 일이 주된 것인데...대외적 권한이 없으니...뭐가 좋다는 건지??? ㅉㅉ
막강권한은 검사, 수사노가다는 검찰수사관이 하는거겠지요. 보통 이런 부분을 크게 착각하는 일부 사시낭인들이 있는듯해요. 서류해가다가 검사한테 바치는 일이 무슨 자랑스러운 일인양 ㅎㅎㅎㅎ 입법정책처등은 별도의 기구예요. 보조일은 의원실 보좌관들이 하는거고 보통 고시급이하는 권한그런건 별로 안중요..님은 고시를 패스하는게 맞을듯..보통 대기업 공기업 신입들도 그런 권한따위는 없어요~ 정부도 나중에 5급이상 승진해서나 조금 권한 갖는정도...국회는 이미지빨에 서울근무에.. 지방왔다갔다 안해도 되고..상대적으로 편한 업무라..그게 메릿..
공기업현직자 멍청한 사람이네... 그럼 미쳤다고 대기업에서 검찰 6~7급 수사관들을 부장~상무로 스카웃하고 억대 연봉으로 데려가니??? 대기업이 너보다 바보라서 그렇게 자선단체처럼 스카웃해주니? 국회직은 1급으로 퇴직해도 스카웃되는 경우가 없지...
검찰직 공무원들의 엄청난 착각중 환상이, 로펌으로 간다, 억대 특채된다 ㅋㅋㅋㅋㅋ 정말 꿈깨세요. 변호사들이 널렸고, 판검사출신들놔두고 미쳤다고 검찰따가리들을 뽑는다? 황당한 소리네요. 이 사람들 밑에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그 정도의 업무는 그냥 법대학사출신자들도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 대체 수사관따위가 수사, 재판상 어떤 이득을 준다고 ㅋㅋㅋ 판사, 검사면 모를까. 그런 하류급을 상무 부장으로 스카웃? ㅋㅋㅋ 극소수 인맥, 집안좋은 케이스면 모를까
야근 많아요 ㅋ 가족이 국회 일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검찰공무원은 현실입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