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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이금주세무사입니다
건강과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
지난 6월 25일 재경장흥중29회 동창회 정기모임 개최 기사가 장흥신문에 실렸습니다.
장흥 신문 기사를 게제합니다.
장흥신문 서울 지사장 김용란(장흥중 24회)선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의 건강하심과 행복이 지속되길 기원합니다.
2015. 7. 2.
세무사 이금주 배상
장흥신문 기사
재경장흥중29회 동창회 정기모임 개최
재경장흥중29회 동창회 정기모임 개최
재경장흥중29회 동창회(회장 곽상한) 정기모임이 6월 25일 오후 7시 안국동 안집에서 개최됐다.
곽상한 회장은 불참 회원 동정보고에 이어 “우리들의 고향 장흥에는 단비가 내리고 있다 고합니다.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영어를 가르쳐주신 차정희 선생님이 미국에 계시는데 오늘 특별히 참석해주시어 이 자리가 더 뜻 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회포도 풀며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고 인사했다.
이어 차정희 선생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 LA에서 한의사로 근무하며 친정어머님을 뵈러 잠시 나왔는데 이런 훌륭한 자리에 초대해주어 교직생활의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향과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성장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 축하의 인사를 했다.
회원들은 돌아가며 근황을 소개한 가운데 이금주 회원이 지난 19일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에 당선된 소식에 큰 축하의 박수가 나왔으며 안규완 회원이 직접 캔 산삼과 30년이 넘은 더덕을 가져와 산삼더덕주를 제공하여 기를 보강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 말미에 정준택 전 금융감독원 국장과 이금주 세무사는 특별히 준비한 선물을 40여년 만에 만난 스승에게 증정하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져 회원들의 큰 박수로 받았다.
동창이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졸업 후 처음 만난 친구도 항상 만나온 것처럼 가깝게 느껴져 행복했다고 이야기하며 자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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