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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나요
 
 
 
카페 게시글
◈암을 이겨내는 텃밭이야기 2005년에 치장했던 대문이 멋있어 다시 올려봅니다.
양인회(바둑) 추천 0 조회 167 09.10.21 05: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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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1 11:48

    맞아요. 사랑하는 연인에 못지 않게 정성을 드렸답니다. 영희님.

  • 09.10.21 10:46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한번 가서 다른 자료도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0.21 11:50

    신들린 YB가돼 열심히 잼있게 한 기억이 납니다. 거의 5년이 돼 가는군요. 그당시는 USA게시판과 국내게시판, 두개가 있었습니다. 서로들 아껴주고 열심히들 뽀샾도 배우고 말입니다.

  • 09.10.23 12:06

    대추 한알 붉어지고 익게 하는데도.. 태풍 몇개, 땡볕 두어달. 무서리 몇밤..이 필요하다지요. snua10을 만들고 키운 5년간, 양박 카페지기님의 정성은 정말 대단한 거였습니다. 그 결과로 모두가 한마음 되어 열심히 하고 서로 아끼고 즐거웠었지요. 지금의 '뉴욕카페'처럼 말입니다... 시기, 불평, 싸움만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現 '00카페'와는 비교가 안되는 거였습니다.

  • 작성자 09.10.23 00:37

    미꾸라지 처럼 온 물을 흙탕물로 만드는 꾸라지 인간이 어디에나 있게 마련, 우린 조심 조심,,,,

  • 09.10.23 12:07

    남이 정성껏 오랜동안 가꾸어 놓은 '옹달샘'을 구둣발로 흙탕물 만들고.. 남이 가꾸어 추수해 놓은 과실을 낼름 빼앗아서 따먹는.. 미꾸라지들.. 조심해야죠.

  • 09.10.22 19:54

    아~ 그때나 이때나 카페사랑 남다르신 양박선배님 땜에 저는 아니 모든 회원들이 카페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박선배님 언제나 핫팅!!!

  • 작성자 09.10.23 00:42

    한국서 까지 응원해 주시니 오늘도 이렇게 건재하고 있지요. 이번 토요일(10월 24일), 70%의 확율로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땜에 가을 야유회가 연기가 아니라 취소 될것 같습니다. 행사 취소는 몇년사이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일, 서운하지만 어쩜니까? 간호대 중심으로 찍으려던 사진이 꽝해 버렸습니다.

  • 09.10.22 19:58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9.10.23 00:43

    달님, 지금 어디십니까? 여기는 뉴욕, '오버'

  • 09.10.23 08:29

    부암동 '뻐꾸기'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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