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정약수로 만성 알레르기 비염 다스릴 수 있는가?]
*복용전 상태
1.코로나백신 2022. 02월 및 10월에 각각 3차-4차 맞은 이후에, 갓난아기 때 걸린 감기로 축농증이란 질병 진료 받고 현재는 알르레기성 비염 (만성)이란 질병을 안고 있지만, 지금 껏 평생 느껴보지 못한 지독한 증상이 나타나다.
2.증상
맑고 하얀 콧물이 줄줄줄 흐르고 코를 막아 호흡이 곤란하여 입으로 숨쉬면 혀가 뻣뻣하게 굳어 잠에서 두서너시간 마다 수시로 깨어 코풀다.
3.두서시간 짧은 수면의 잠에서 깨면 두시간 동안 계속 콧물이 나오니, 사람 환장할 지경이다. 낮에는 목으로 자연 배출 또는 가래로 뱉고 답답하면 수시로 코풀다.
4.병원에서 "누런코가 나오면 세균 감염이거나 감기 중상이나,
하얀 콧물은 알르레기 증상이다."라고 진단하다.
5.비염 항생제와 알르레기약을 처방하여, 일시적으로 잠을 잘 수 있도록 처방받다.
6.노화로 면역력 떨어져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약물요법으로
고칠 수 없으며 장복하면 오히려 약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소금물 코세척 방법으로 그냥 이겨내시라고 안내함
7.증상 발현은 9월부터 10월 드디어 가장 심한 11월에는 도저히 참아낼 수 없는 짜증과 우울감 들다.
코를 하도 많이 풀어 헐고 머리는 무겁고 띵하니 멍하다.
8.두부에 압(壓)이 올라서 난청은 더욱 심하여 거의 듣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고, 눈(眼)도 잘 안보여서 간신히 최승규눈물로 버티다.
*복용 후 상태
1.몽정약수 1500cc 한 병을 현재 아래 복용기와 같이
11일째 복용 중이다. 현재 대략 1150cc 마시다.
2.어제 숙면 7시간 하다. 코풀기 30분만에 끝나다.
3.하얀 콧물 줄줄줄 흐름 진정돼간다.
4.코로 숨쉬는 게 얼마만인가. 아~! 시원해
5.기적의 생명수 라고 부르고 싶은 몽정 약수는 69세에 세상에 음경발기가 스스로 되니, 아하 이래서 몽정 약수이구나
또한 얼굴과 손 피부가 재생되는 과정이라 피부가 까칠까칠 마치 환절기 피부 때 일 듯이 새 살이 돋네요.
*몽정약수 또 한 병 기부하여 주시옵소서.
[몽정약수 2병째 12월10일(토) 은덕 받았음 하오나
선생님 시간에 따라 날짜 변경해도 무방합니다.]
몽정약수 복용기
몽정 약수 90cc [패트 병을 아래 위 흔들어 주고 따른다]
매실액 90cc [어떤 발효액이든 흔드는 습관이다]
물 90cc
전체 희석액 270cc
2020.11.27. 19:30 한모금
20:00 땅긴다 한모금
20:18 땅기네 또 한모금 맛좋다
21:00 21;30 23;40 24;00 콧물로 두시간만에 잠깨다 01:13 콧물로 화장실 들락날락 01:35 02;30 04:00 (11회 복용)
11/28 06:30 07:14 08:00 09:00 09:30 마누라와 외출 시 차 안에서 이게 무슨 냄세가 이리 고약한가? 묻다. 몽정약수 복용한 거야. 얼른 껌 두 개를 준다. 13:30 14:00 15:50 18:53 19:30 21:40 21:50 12:03 독가스 방구 배출 (13회 복용)
11/29
한모금은 대략 20~22cc 이고 몽정약수희석액 270cc를
11회에서 13회 분할 삼킨 수치이므로, 눈 떠 있는 시간 16시간 기준한다면 한 시간 이십분 마다 한 모금씩 섭취하면 체내에 몽정 약수 기운이 항상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는 분석인데 ..........
자고 나서는 자꾸 땡긴다 한 모금 더 먹자.
05:45 05:57 아침 두 번 먹고 출발합니다.
아침 공복이라서 그럴까 몸에서 자꾸 들어 오라는 신호을 느낀다.
참고로
협원선생님께서 아침 공복과 저녁 잠들기 전에 복용하면 효과가 높다고 하셨습니다.
06:20 07:40 10;34 11 ;00 11 ;42 13 ;15 14 ;20 16 ;10 16 ;50
17:20 19:30 (13회)
4일째 2022.1130.
05:20 06:27 07:00 10:20 13:16 14:00 16:40 17:20 18:00 19:10 20:20 21:00 (12회)
혈액 순환 관련있는 걸꺄요. 소변을 평소 보다 자주 보고 방구가 잦다.
5일째 2022.12.01.
지금 새벽 한 시 반에 일어나다.
콧물로 인하여 숙면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 코를 풀고자 화장실를 수없이 들랑날랑 한다. 근거없는 추측이지만 코로나 백신 2022. 3월 에 3차. 10월에 4차 맞고 난 이후에 이렇게 심한 코감기 걸린 듯 찐득찐득한 맑은 액체가 밤에 자다 깨어, 줄줄줄 흐르고 ,코푸는 전쟁을 두어시간 지속된다.
이 세상 누구도 이런 비염의 고통을 모른다. 과거에 이런 지독한 경험 한 번도 없었다.
하도 많이 코풀다 보면 머리가 띵하고 난청이 더 악화 되어 전혀 듣지도 못할 정도로 두부 팽만감이 꽉 차다. 두부 압(壓)으로 잘 보이지 않아 최승규눈물을 넣고 버틴다.
몽정약수는, 우리 몸의 기(氣) 순환 정상 회복시키는, 자연초 발효액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에 관련하여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자연 면역력 회복되는 약수로 여겨진다.
그 증거로 독가스 방구와 소변 배출량이 많아 졌다.
오늘은 소변 회수 시간을 기록하고자 한다.
소변 횟수
01:10 04:00 07:10 11:09 12:20 13:53 15:30 19:50 23:00 (9회)
6일째 2022.12.02.
소변횟수 9번으로 평상 시 보다 크게 변한 거는 없는 듯 하다.
입 안에서 몽정약수를 자꾸 부른다. 오늘 치 양을 세 번이나 약60cc 희석액 자정 무릅 깨어나 마시다. 불면으로 눈이 피로하다 최승규 눈물 넣고 자다.
오늘 몽정 약수는 90cc 균등 분할 복용 계획이 어렵고 아무래도
180cc가 될 것 같다. 자꾸 마시고 도 마시고 있는 새벽 지금
7일째 2022.12.03.
지난 달에 담근 동치미 다 먹고 항아리 비운다고 부시는 데 꾸리꾸리 이상한 냅새가 난다. 몽정약수 비교도 안되는 향긋함이나 ,같은 계열 닮은 고약한 냄새 일부가 비스므레하다.
콧물이 진정돼가는 기적이 저 만큼 보인다
무려 네시간 숙면하고 6~7일째에 270cc 몽정 약수 복용 탓일까
자꾸만 몸에서 땅기는 몽정 약수 기적의 발효액 아껴 먹어야지
8일째 2022.12.04.
수면 4시간 되고 줄줄줄 콧물 줄어들고
수면 부족으로 끄덕끄덕 조는 게 일과인 데,
“신기하네. 피로 회복 기여되고. ”
“얼굴 피부 재생으로 까칠하다.”
몽정약수는 신비한 생명 에너지 그 자체이다.
비염 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이 나을 것 같다는 느낌든다.
9일째 2022.12.05
음경동맥 스스로 발기됨.
자율신경 영향 있다면
체질 변화에 획기적인 전기로
바로 만병통치약 그 자체이다.
그렇다면 난청도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2022.12.06. 10일째 기적
매실액을 개다래발효액 으로 바꿈
음경 발기현상
비염콧물 진정
기적이루어지는 첫 조짐느끼다
오~협원선생님 기뻐해주십시오
신비의 영약 내분비호로몬 작용으로 만병 통치약 탄생을
11일째 2022.12.07.
으실으실 춥다
비염 콧물 줄줄줄 상태는 멈췄다
대략 오육십프로 정도 나아졌다
잘 때 입술에 반창고 붙여 입을 못열게 하고
코 시려 마스크 쓰고 잔다
첫댓글 대단한 약물이네요
생명을 좌우하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담당하는
내분비순환계를 관장하는 뇌관련 물질에 관여하여
고질병을
정상적인 몸 상태로 인체 전반에 걸쳐 작동하지않는가 믿어의심치않습니다.
한마디로
생명수
바로 좋아지는건 바랄직하지 않은데
균담님 신경 너무 쓰셔서 마음이 먼저 달리는듯 합니다
떨어지기전에 전화 주시고 오셔서 가져 가세요
명현현상 이란?
기력 쇠퇴되여 손끝하나 움직이기 싫을정도로 쇄약해지는현상인데...
만약 명현현상이 죽기일보 직전으로 흐른다면 반노환동 가능할수도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는데 아직 일천하여 그런분은 나타나지 않는군요
네. 염치불구하고
병원약이 없으니
몽정약수는 인체생명수 그 자체의
절실한 체험 효과 보아서
토요일날 전화드리겠습니다
엄청 고생 하셨군요.
효과를 보시고 개선되신다니 다행입니다.
격려 댓글 우선 감사하고
무지무지 고생하고 지금 완쾌 상태누 아니고
팔십프로 정도 호전되어
코로 숨쉬는 기적에 대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