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신학하는 즐거움
 
 
 
카페 게시글
야곱의 우물 30. 내가 가톨릭 신자로 사는 이유 - 연재를 마치며
송사도요한 추천 1 조회 1,043 11.05.31 09: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31 10:20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네요. 부담, 백지의 공포가 만만치 않은데.. ㅎㅎ.. '일을 이루려는 마음이 일을 정성스레 하려는 마음에 앞서면 그 일은 망친다.' 요즘 마음에 머물러 있는 글귀입니다. 부엌 일을 하면서 물을 쏟고 냉장고 문에 다리가 부딪혀서 멍들기도 하구요. 이런 상황들 때문인지..

  • 작성자 11.05.31 12:01

    고마워요~동감합니다~ 밀린 일들이 많다 보니 충분한 생각이 담기지 않은 일들이 자꾸 생겨서 걱정입니다~ 기도해주세요^^

  • 11.05.31 17:02

    가톨릭 신자라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1.05.31 22:49

    신부님의 글은 언제나 저를 감탄하게 하고 은혜로 충만합니다.
    글 한 구절 한 구절마다 신부님의 감수성에 전율마저 느끼게 하구요~
    가톨릭 신자로 살지 않았던들 신부님의 주옥같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영광이 주어졌을까요?모두가 하느님의 섭리임을 믿습니다.진심모아 감사 드립니다.
    다정다감한 신부님과의 인연에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지요.
    부족한 신자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신부님~따랑해요ㅎㅎ

  • 11.06.12 23:13

    긴 여정을 잘 마치심을 축하드려요.
    힘드셨을 텐데 전 쉽게 단번에 접하게 되어 죄송하네요^^
    시작하실 때는 삼산동에 오실 걸 모르셨겠죠?
    이 글들로 인해 그 때의 신부님을 마치 지금 뵙는 것 같듯이,
    2천년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또한 성경을 통해 현존하심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글을 쓴다는 건 축복입니다.

  • 11.06.13 19:46

    이번주에는 카톨릭 신자로 사는 나를 돌이켜 보며 보내야겠습니다. 야곱의 우물은 신부님의 강론과 좀다른, 신학적이기 보다는 인생 철학이 담겨 있는듯, 아니 좀더 인간적인 내용이어서 참 좋았는데요 많이 아쉽습니다.

  • 11.07.02 13:56

    신부님 ....뵐수록 가까이에서 뵙고 싶어집니다

  • 11.11.28 17:03

    맞아요 신부님 저도 한때 어디에도 매이지않는 불교가 매력적으로 보엿으나 그래도 천주교 신자를 벗어날수 없었네요~~

  • 11.12.29 19:41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 예수님을 잘받아드릴 수 있도록 가톨릭신자로 사는 이유~~문장 문장 마다 가슴깊이 울려옵니다
    무한한사랑을 주신 주님을 깊이 묵상하면서 잘 읽어 습니다. 신부님 새해에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12.02.16 16:14

    신부님은 어떤분이실까 ...? 어떤분이시길래 이런글이 나올수있는 감성을 가지셨을까 ...?
    야곱의 샘물에서 신부님의 사랑이 마구마구 쏟아올라 분수처럼 촉촉하게 적셔줍니다 ..감사드립니다

  • 12.04.09 13:31


    이곳까지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신부님의 애독자가 될거예요.
    신부님 더 많은날~ 파이팅! 하셔요.♥

  • 12.04.26 08:09

    여러번 읽어 보고 되새겨야 되겠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8 22:45

  • 12.09.15 08:34

    저희 카페로 퍼서 담아 가고 있는 중인데 괜찮지요오~~~
    그런데요오~ 내가 가톨릭 신자로 사는 이유중에서 이전에 연재 하셨던 내용들도 모두 필요한데
    제공해 주시면 아니되나요? 넘 욕심이 많나? 굽신~~

  • 작성자 12.09.15 08:48

    제가 연재한 글들을 세상 속 신앙 읽기란 제목으로 책을 냈거든요~사람들에게 책선전 해주세요^^

  • 13.05.07 07:04

    신부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제 카페로 모셔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