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침묵은 금이 아니요 배추밭에 똥거름만도 못하다오 할말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특히 정치인들은 자기 소신과 지역민심을 대변하는 바른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청래 의원은 지역 민심과 이반되는 발언을 일삼고 노웅래의원은 거의 침묵하고
시구의원들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딴지나 놓고 통진당의 이석기 내란음모 행위에 대하여 왜
소신 발언을 못하는지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처럼 반벙어리도 아닌 정상적인 입을 가진 사람들이 왜 침묵을 할까요?
요즘날씨에 입다물고 있으면 입에 거미줄이 아니라 곰팡이 나서 썩어 뭉게 집니다
아시겠소~? 마포 뒷골목에서 잘난체 하는 자들아 ~~`
제발 국민의 혈세로 지급되는 세비 만큼만이라고 제역할 좀 아시오
첫댓글 입에서 구린내가 진동하겠소 말좀하고 삽시다
상산동 홍대 기숙사 반대 집회에서는 구호 힘차게 하더니 이석기 문제는 왜 궐기 대회한번 못하는가가 찌질 아줌마 아자씨들아
그릇이 함량미당인데 무얼 바라는가 그냥 내 둬요.
우리지역 높은 분들은 아직도 침묵이 金인줄 아시는가보다
그들도 참고 사는 가 봅니다 무언의 압력ㄴ을 주는 곳이 따로 잇나봅니다 아니면 지역 좌빨들이 무서워 쥐구멍 찾는 중인지도 모르지요
여의도에서는 달변이 지역에오면 어눌해지나요
여의도에서는 달변이 지역에오면 어눌해지나요
한명은 쌍팔년도 정치하려고 하고 한명은 시위 현장에서 살고 언제 구민들과 소통하려나요
구민들의 정치 무관심과 정치인들이 구민 무시하는 것이 일맥 상통하는 것 아닌가요
중앙 정치도 중요하지만 지역 정서도 읽고 성미산 대책도 세우고 지역 현안을 챙기며 주민들과 소주라도 한잔합시다 나리님들~~`아``
국정원 ㅅ구사권을 박탈 한다고 이사람들아 구민들의의견은 완전 무시하시는가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면 국가 안위는 누가 하는가 국정원 더강화하고 종북 세력이나 비판들하시게
이석기를 감싸는 행동 도저히 용납못하겠다
나같은 세대는 노웅래의원이나 정청래의원의 행동거지가 맘에 들지 않는다
헛똑똑이가 무슨말인줄은 알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