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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사업 아직도 하나요? (여선생 많으니까 돈 줄이다 싶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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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사업도 아직 하나요? (가격보니까 가고 싶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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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방 사업하고 몬테소리 같은 교실 사업도 계획은 하시더니 돈이 안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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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모에게 풀라고 할 때는 언제고 3년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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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회원은 무료로 운영한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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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는 더 클 수 없다며 한 가지 생각해 내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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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니(아! 이건 동아꺼당) 브라이튼은 반응 있다던데 하나 건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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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참..재미나라 회비 좀 깎던지 질좀 높이던지 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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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어느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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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한참 건의할때는 다 쌩 무시하시더니 여기저기 하니까 뒤늦게 뒷북이고 6살 이후로는 쓸모도 없고~ 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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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선생님 돈 아까워요!"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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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말이 아이의 말인지 엄마 말을 배운건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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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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