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장벽이 세워졌다 동독정부의 의해서 세워졋다
연금수립연령 65세 미만의 사람들의 유출을 막기위해서이다
65세가 되면 동베를린 사람들에게는 선택이 주어졋다고 한다
연금을 받을것인가? 아니면 자유를 취할것인가?
이 기회주의벽은 28년이라는 세월을 견딜수있었던것이다
미소의 냉전은 이른바 사유와 공유의 사상의 전쟁이었다
재미있는것은 소련붕괴에 연동해서 공유의 물결이 어디론가 떠나버렸다는것이다
소련의 붕괴는 체르노빌 에서 시작되었다
소련마지막 서기장 지도자 고르바 초프가 취임한것은 1985년 3월11일
기이하게 후쿠시마와 똑같은 날이다
고르바 초프 취임이후에 체르노빌 원전이 핵폭발을 일으켯고 소련은 소리를 내며 무너져갔다
좋든 싫턴 소련은 역사적책임은 사라졌고
고르바초프는 이렇게 말을 했다고 전해진다 체르노빌은 엄청난 무게로 소련에게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을
파괴했고 국가를 궤도에서 퉝겨져버리게 했다고
방사능 오염은 거대한 공유사건이다 그것은 국가와 인종 국경을 뛰어넘는다
향후 각종원전은 난립하고 인류가 세계정부를 원한다면 공유의 물결은 방사능오염을 사용해서
나타날것이다
미소냉전의 종결은 소련의 폭발로 끝이났지만
핵전쟁은 끝났고 평화가 오는줄알았다 하지만 인류가 공유하는것은 아직 핵 원자력이다
하나님의 힘은 원자력이다 미국 문명의 종교의 힘은 하나님의 힘에서 시작된다
인류의 집단무의식위에 군린하는것은 핵이다 인류는 하나님의 실험에서 창조되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인류 최초의 미국의 원폭실험은 4대륙의 우라늄이 사용되었고
그 실험의 이름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트리니티(삼위일체)이었다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집중된힘은 곧 확산 분배된다 그것은 전쟁을 따른 방식이다
진주만 공격이후에 아이젠하위가 제창한 핵의 평화적 이용은 힘의 분배를 평화롭게하기
위한 방책이었고 그 분배를 맡은것은 과학의 빛과 함꼐 핵의신이 강림한 성지
즉 일본이었다
일본인이 개발한 핵은 일본스스로 자폭한이 희극에서 일본은 전쟁의 카르마를 극복하고말았고
더나아가서는 핵개발권과 피폭국 피해자라는 하나의 신념을 만들어내고말았다
마침내 태양을 담는 원전이 개발되었다
b29 원폭신화와 핵하나님은 태양을 일본에게 내려주게되었다
힘이다 핵보유의 에너지와 핵보유를 인정하면서 전략전 ㅈ후가 국가간 협정으로 타결되고
전후의 시대는 일본의 원자력산학협력기관의 시대였다
미소가 냉전은 도대체 무슨경쟁이었는가 핵환상금지조약이 그야말로 국경선으로 만들어버렸고
원전은 수출은 자유롭게만들어서 스스로 그 틀을 유명무실화되어버렸다
20세기 아이콘 핵무기와 원전 은 전쟁과 평화의 반대말과 같다
미국의 쓰리마일원전사고 유럽은 체르노빌이후에 원전사업은 축소되고 감시의 대상이되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 일본은 원전을 묵묵희 만들어오고 원자력산업은 경쟁자들이 추춤한사이에
순풍을 타고말았다 원자력 용기와 원자력 특기기술은 80%가 일본이 점유율과 손을 쥐고있다
게다가 원전기술은 세계최고를 자랑한다
원전사업이 가져올 도모다치 원자력세계 그래서 태양의 빛과 미륵은 하나의 세트인셈이다
우라늄외교를 전개하고있고 수많은 원자력 우라늄은 일본으로 수출되고있는ㅅㅁ이다
여왕벌처럼 원전을 아시아에 놓고있고 일본을 재생하고 팔광일우 대동아 공영권을 실현하기위해서
과거 일본군이 아시아에서 전쟁을 만들었듯이 원전은 전기와 동시에 수출되고있다
하지만 그곳에는 모순이 존재한다
일본은 후쿠시마사건은 이제 폐로사업으로 돌아섯고 핵이 없는 세상을 이야기하고있다
원자력른상스의 궤도는 다시돌아오지않을것이다
경제부흥을 들으면 국민도 반대할수 없다
시대는 태양에서 미륵 제정일치 사회로 들어섯다
일본천도는 그것을 알리는 신화적의식이었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이를 알리는 하나의 신화이다
동일본대지진으로 근대의 종언을 말한이후에 미륵불교의 미륵신앙과 고사가 융합된
현대의 구제사상이 일본을 지배한다
태평양전쟁의 잿더미가 다시한번 대일본제국의 종말을 이야기했고
원전시대로 변했다
원전시대 베이비붐시대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성장이 크면클수록 반작용으로 부작용도 큰법이다
모든사건은 하나의 흐름이다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전의 종식선언은 이른바 제정일치사회 의 무대의 막을 열고있고
일본과학은 폐로사업 암산업 4차산업에 훈륭한 방패막을 내보인다
낡은 신목이 넘어지고 새로운 신목을 내세우는일 파괴와 재생의 형태 나타낸다
새술은 새 단지에 담듯이 과거 세계대전에 낳은 에너지는 이제 부정적인 유산이고
그 사회가 지속된다면 창의성과 에너지 미래를 주지못한다
핵무기 폐기가 이뤄어진 세계를 상상해보라 그 성취감이 인류의 의식수준을 변화할것이다
하지만 원전이 있는한 핵무기는 사라지지않는다 탈원전을 비웃는 사람은 많지만
그러나 막부말기의 부자들과 같다 사람들의 파위는 간단한 단어에서 시작된다
원전은 인류가 쌓아온 불 카르마의 집대성이었고
그 후쿠시마 원전의 사고는 그 카르마의 분출이었다 원전제로상태는 정화를 의미한다
런던으로 시작하는 스팀에너지의 시작은 산업혁명과 철강산업이었고
영국의 산업 혁명이 현대의 철문명 기계문명의 시초가되었고 현대세계의 모든예술운동
정신활동은 기계에 패배한 후 가져온 에너지이다 하지만
히로시마에 원전이 떨어진후에 태어난 핵에너지는 인류는 마침내 하나님을 창조했다고말하고
태양과 같다
시대구분은 이렇게 이뤄지고 그 구별은 다시나워어진다 원폭은 현대 철문명 스팀에너지의 종말을 이야기하고
원전은 원자력발전 태양을 이야기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이후에 세계는 후쿠시마의 확산에 들어가고있다
폐로사업의 수출이 다음 에너지를 놓고있다
현대인의 감곡에서 보면 지구의 변화와 인간의 행위는 무관하다
지구와 인간은 양자는 일체화되어있고 그것이 영력이고 주술인셈이다
인테넛의 발달로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의식교류의 소통문제가 발생하고있다
인간의 정신세계의 심오한 확산은 무의식의 영력이고
핵무기 없는 세계와 연설의 대답은 후쿠시마이듯이
이시대의 중심태마는 틀림없는 재생(부흥)과 핵이다
그확대는 다시 아날로그 시기처럼 제정일치사회로 돌아가고있다
일본의 지무국가의 재래라고하는것은 메이지 시대의 왕족국가이며
현대의 카르마를 혀결할 새로운 태양인셈이다
3.11과 현대의 종언은 후쿠시마가 그 상징으로 시작된다
불행희도 현대사회의 후쿠시마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핵의 공명은 집단무의식을 움직일것인가?
지금까지 모든사건은 핵을 중심으로 일어났고
지구의 핵(코어)와 인류의 핵이 공명한다
원폭후 미소냉전이 시작된것처럼 후쿠시마 후 핵의 새로운 시대는 도래하고있고
원전문제가 활단층의 문제로 연결되는 것이다
부활하는 구세주이고 일본이 세계사의 문제를 해결할 구세주로 나타날것인가?
원자력은 현대의 사양산업이다
원자력협력과 핵확산을 위한 정상휘함 핵무기는 가짜의 신
원전은 가짜구세주 원자력르네상스는 환상일것이다
원전에 한번중독되어버리면 나올수없는 마약이고 원전의존은 멈출수없는 질병이다
마약에 정독된 사람들을 어떻게 치료할것인가? 자립하기위한것은 무엇인가?
북한은 언제나 핵이 없는 시장을 이야기하면서 미사일을 쏘고 자폭장치를 가동시킨다
김정은은 북한을 통해서 표현된다 현실적으로 핵전쟁을 전재하는 능력이 없더라도
반드시 무엇을 일으키거나 연동시키는 행위를 하고 허풍이 아니라는것을 이야기한다
뭐니뭐니해도 한반도의 불씨는 여기서 시작된다 최후 결전의 날인가?
조선사의 불행은 조선의 왕조와 일본의 왕조가 결합한데서 시작하고 그것이 사상적인 에너지를
낳고 있다
떠오르는 태양절과 태양은 바로 김정은이고 인류의 불과 철의 운명을 해체하는 하나의 운명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이다 어떤형태로든 자폭장치와 독립전쟁은 시작될것인가
후쿠시마 원전을 책임지고있는 것은 물이다
일본도교전력은 일본을 재생하는 행위로 부흥에너지를 국민들에게 각출해서 그 에너지로
부흥산업을 시작한다
원전사고의 경혐과 교훈을 세계와 공유하고 원자력안전향상에 기여하는것은 일본의 책임이라는
대단한 궤변을 내어놓고 있다 원전사고는 현대반복형이다
원전 현장에서는 치여한 싸움을 계속하고있다
백두산과 후지산은 분화를 이야기하고있다
인류의 핵은 지금 지구의 핵심을 공진시킨다고 생각이 된다
핵확산의 시대는 지구의 변동을 확대시킨다
생각하고 싶지않지만 경주지진의 시대는 바로 원전에서 시작하기떄문이다
북한의 증정일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다
한일 위안부 합읭가 있을때 한국역사상 최대 지진이 나고말았다
경주 신라의 왕도 박씨 당연희 화살은 신라왕이라는 박근혜에게 연결되고만다
경주에서 새로운 핵누출사건이 일어날것인가?
해로운 도쿄스카이타워랑 같은 위치에 있는 경주는 한반도의 아킬레스건이고
일본의 침략의 모순적인 위치가 될가능성이 높다
한반도는 불안하고 핵누출이 있을가능성이 있어 한반도를 점령한다는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일본은 다시 역사를 뒤집었고 세계유일의 피폭국 일본의 세계핵원전을 처리한다는 꿈은 사실로
이뤄지고있다
인과를 둘써한 카르마를 해결한다
고대 멕시코에서는 태양활동을 부활시키기위해서 활발하게 희생 제사가 이뤄졋고 그 대상은 인간고양ㅇ이었다
무서운 희생의식이다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대일본제국의 마지막을 상징한다
1954년 미국 비키니 수폭실험이 =근대 일본 원자력 의 시작을 이야기하고
그 급격속발건은 카르마를 놓고 그 카르마를 해결하기위해서 새로운파괴
후쿠시마 원전을 놓을수 밖에없는 구조이다
제물을 바치고 새로운 시대를 만들수 밖에없는 구조이다
십자가를 바친다 십자가는 어둠에 시달린 태양의 부활이다 무흑점의 시대에서
원전은 가짜 태양을 의미한다
고대중미의 태양신의 부활과 희생의 스토리가 바로 주술인셈이고
태양의 부활을 위한 희생제사인셈이다
일본의 전략은 우생학적 전쟁과 비슷하고 나치독일의 장애인 안락사와 비슷하다
계속끝없는 성장을 하기위해서 희생양을 만들고 제사를 바친다
시대는 예언의 시대로 넘어갔고 역사는 제정일치 무속시대로 넘어가게된다
첫댓글 도시바는 왜 맛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