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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4년 9월 29일 - 엄마들께도 밥나눔 시작!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9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401 14.10.21 13: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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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1 14:14

    첫댓글 인간극장에서 보고 참 많이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이 먹을 동안 엄마들은 못먹고 기다리는 모습이요...
    결국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엄마들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군여.
    정말 너무 멋지신 두분.
    감탄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 14.10.21 16:44

    저도 인간극장 보고 마음이 울컥했었는데, 엄마들도 배를 채울수 있다니,,,
    민들레는 정말 대단합니다! 따봉~~

  • 14.10.21 17:27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저의 사랑도 커져감을 느낍니다.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 14.10.22 15:31

    착한마음 배웁니다.. 저도 소외된 곳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기울이면서 살아야겠네요..^^

  • 14.10.22 16:51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서 사랑을 실천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과 필리핀을 가고 오시려면 건강이 걱정 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4.10.23 17:09

    티비에서 볼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아이들뿐아닌 다른가족들도 배고플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대표님은 정말 천사이신거 같습니다. 엄마들도 아빠들도 식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내요.

  • 14.10.24 12:02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늘 기도하겠습니다.
    예쁜 글 잘 읽고 갑니다.

  • 14.10.24 12:25

    잘하셨네요. 아이들도 분명 혼자 양껏 밥먹기가 그랬을꺼에요. 이제 엄마랑 형제들이랑 편하게 먹을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 14.10.24 17:35

    배고프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4.10.25 15:15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도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모습에 민들레 공동체는
    그냥 작은 공동체가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공동체가 되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자랑거리지요!

  • 14.10.25 16:41

    아이들이 따뜻한도움으로 행복해지길 빌겠습니다^^

  • 14.11.11 13:21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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