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농아방송 000입니다.
올해 20회를 맞이한 장애인영화제, ‘가치봄영화제’가 11월 8일 오후 7시 CGV 피카디리 1958에서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및 홍보대사 최수영, 명예고문인 차홍아르더 차홍 원장 등 관계자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습니다.
이번 영화제 홍보대사에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위촉되었는데요. 배우 최수영은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며
제20회 가치봄영화제는 CGV 피카디리 1958점에서 11일까지
나흘간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전체상영작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무료 상영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http://www.pdff.or.kr/)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