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숙:
춘천시의원은 열정이 넘치는 여걸이다.
그는 음악박사, 작곡가, 사회복지사, 집사, 전도사, 목사,....수필가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린다. 그의 정열에 나는 매료되었다.
10월25일 밤 7시30분에는 서울 세졸문화회관에서 작곡 발표회가 있었다.
그의 일상도 바쁜데, 무척 활동적이다.
그의 부친과 나는 동갑나기 돼지띠(78세 을해생)
그의 나이는 우리아들과 동갑이다 (63년생)
박정완 전 여성회관 관장, 차금순 여사, 김병택 예비성악가. 김기태 수필가가
작곡발표회에 다녀왔다.
문화생활은 마음을 젊게한다.
이주간에도 가을의 단풍을 만끽할 망정 마음은 단풍이 아니어야한다.
2012년10월 27일 아침 김기태장로
늘 기쁘게, 늘새롭게, 삶을 사는 것이 복이다
민성숙: 춘천시의원은 열정이 넘치는 여걸이다.
그는 음악박사, 작곡가, 사회복지사, 집사, 전도사, 목사,
수필가, 소설가등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며 그를 입증하는 자격을 모두 땄다.
나는 그의 정열에 매료되어 그를 늘 관심있게 살펴본다.
지난 10월25일 밤 7시30분에는 서울 세졸문화회관에서 작곡 발표회가 있었다.
그의 일상이 무척 바쁜데 언제 작곡을 했으며, 발표대는 다른 작곡가는 다른 사람이 피아노를 반주 했는데,
민성숙님은 작곡가 자신이 피아노 반주를 했다.
무척 활동적인 가 만이 할수 있는 특별한 정열이다.
그의 부친과 나는 뵙지는 못했어도 동갑나기 돼지띠(78세 을해생)이고
그의 나이는 우리아들과 동갑이다 (63년생)
박정완 전 여성회관 관장, 차금순 여사, 김병택 예비성악가. 김기태 수필가가
작곡발표회에 다녀와서 그 밤에 사진과 글을 올렸으나, 노인네라서 , 서툴러서
네 페이스북에만 올려있어서 그는 보지못한가 보다.
나는 최근 많은 것을 느낀다.
문화생활은 마음을 젊게한다는 체험도 하고,
그 생활에 빠져, 내 나이와는 상관없이 7X8=56
장년 나이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주간에도 가을의 단풍을 만끽할 망정
마음은 단풍이 아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한주간을 살고 있다.
민의원의 정열, 활동을 진즉에 배워둘것을 하며,
사진 몇장을 올린다.
2012년10월 27일 아침 김기태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