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면서 자신의 몸이 하나의 오케스트라 처럼 각각의 음을 우리몸의 관절과 일지 시켜가면서 자유롭게음악을 표현하는게 좋은 밸런스및 무브먼트가 더 파워플 하게됩니다
먼저 음악속에 액센트나 악기를 제대로 들의세요 몸에 어디라도 좋슴니다 몸의 각부분를 음악에 맞추어 어떻게 연주할것인지 생각해서 음악의 느낌이나 피어오르는 감각를 표현하는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면 기본적인 스텝으로 어떻게해야 음악적 표현이가능한가 이야기 하겠습니다
음악적 해석을 4개의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1. 타이밍에 따라추기 : 이것은 음악소리와 액션 타이밍이 딱 맞을 경우입니다(여기서 액션은 관절로 추는 것을 말함)
2.레가토(Legato)한 액션으로추기:레가도 라는 것은 묶는것을 말합니다, "연결한다"는 의미입니다. 레가도한 액션이란 연결점이없는 계속적인 무브먼트 를 말합니다.
3.스타카토(Staccato)한 액션으로 추기: 스타카토란 원래 "나누다"는 의미입니다. 깔꿈하게음을 나눕니다. 음악이 원래 그렇거나 골라서 표현하는것도 가능합니다.
4.루바토(Rubato)한 액션으로 추기: 루바토란 "훔치다"뜻이며 리버스에 걸처 리무브먼트를 선취 할것인가. 무브먼트를 보낼것인가 말합니다 . 이때무브먼트를 일단 잡는 듯한 감각이 있습니다 간단한 스텝를 가지고 타이밍 대로--레가토--스타카토--루바토 각각의 차이점를 알아보면서,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몸의 움직임이 음악과 조화 되어 자신의 몸에있는 각각의 관절이 완성된 리듬을 새기는 일이 가능해집니다
모든이의 댄스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댄스바이블 글중....